노병의 맛집 기행

안양중앙시장맛집/안양중앙시장순대국/안양중앙시장 삼덕집

작성일 작성자 노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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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중앙시장에는 순대곱창골목과 순대국골목이 있습니다.

순대곱창골목은 안양중앙성당 맞은편 골목에 있고 가게들도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주로 매콤한 돼지순대와 곱창을 볶아주는 순대곱창골목은 젊은분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고

소머리국밥,순대국,막창구이 등을 주메뉴로 하는 순대국골목은 중앙시장 맨 끝 우측에 있으며

가게 숫자는 순대곱창골목만은 못하지만 상당한 연륜들을 갖고 있고 주고객은 나이드신 분들 입니다.

서울식당,시장식당,삼덕집,대전집 등 거의 40~60년 정도의 전통을 가지고 있는데 오늘은 삼덕집을 소개해 드립니다.















두달전 부터 지인들과 인덕원에서 백운호수 둘레길까지 갔다 돌아 오거나 학의천을 따라 안양천까지 걷기를 합니다.

일주일에 한번 보통 15,000~20,000보 정도 걷는데 문제는 뒤풀이가 너무 거창해서 소기의 목적을 달성 하려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안 걷고 먹는 것 보다는 걷고 먹는게 낫다는데 의견일치를 보아 열심히 먹어 댑니다 ㅎㅎㅎ







안양중앙시장 순대국 골목에 있는 삼덕집 입니다.

가장 오래 됐다는 서울식당부터 시장식당,삼덕집,대전집,83식당,대구식당 등 여러집이 있습니다.

대부분 메뉴도 비슷하고 맛도 많이 평준화 된 느낌인데 각자 나름대로 단골집이 있겠죠?

이중에 대전집이 노병 단골집인데 이날이 휴일이라 옆집인 삼덕집으로 가 봅니다.









대전집이나 삼덕집이나 가게 모양도 똑 같고 상호 이외의 모든게 거의 비슷 합니다.

나오며 찍은 홀의 사진인데 노병네가 앉았던 자리 이외에는 빈자리가 없네요.







재래시장이라 비교적 가격대가 저렴한 편이지만 그래도 전에 비하면 많이 올랐습니다.

세명이 돼지모둠중짜리와 술국냄비 소짜리( 각 15,000원)를 주문 했더니 많다고 펄펄 뛰면서 말리는군요.

그래서 술국 대신 밥을 뺀 순대국(6,000원)을 술국 대신 주문 했는데 이런게 이 동네 식당들의 훈훈한 정 입니다.













국밥집의 기본찬들이 나옵니다.

특히 이집 깍두기가 상당히 맛있습니다.











돼지모둠 중짜리(15,000원) 입니다.

머릿고기,오소리감투,암뽕 등 여러가지 부위가 골고루 나옵니다.

이게 돼지부속 맞어 할 정도로 잡내가 거의 없이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술국으로 주문한 순대국 입니다.

말이 순대국이지 이 동네 순대국은 대부분 순대 없이 돼지국밥 비슷 합니다.

내용물이 엄청 실하면서도 깔끔한 맛이 너무 마음에 드는 아주 훌륭한 맛 입니다.









위대(胃大)하신 지인 때문에 식사 겸 안주 삼아 주문 했던 소머리국밥

가격은 거의 곤지암 유명한 집 버금 가지만 맛은 전혀 밀리지 않는 좋은 맛 입니다.

이 정도에서만 끝나면 좋은데 어림 없겠죠? ㅎㅎㅎ



안양중앙시장 삼덕집

50년 가까운 전통의 순대국 명가 입니다.

안양중앙시장에서는 세 손가락 안에 꼽히는 순대국 맛집이지요.

매주 화요일은 휴무이고 영업시간은 08 : 30 ~ 21 : 00 입니다.









안  양  중  앙  시  장    삼    덕    집


안양시 만안구 안양4동 711-14 ( 냉천로 197 )

0 3 1 - 4 6 6 - 0 0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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