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병의 맛집 기행

가성비 좋은 명학역 횟집/명학역바다횟집

작성일 작성자 노병



                                                                                                  명학역 횟집    명학역 바다횟집



요즘 노병 마음에 드는 가성비 좋은 횟집을 찾았기에 소개 합니다.

명학역 1번출구로 나오면 만나는 먹자골목 초입에 있는 바다횟집 입니다. 







명학역 바다횟집은 개업한지 34년이나 된 상당한 연륜을 가진 집입니다.

노병은 10 여년전에 들렸던 기억이 나는데 당시에는 회를 즐겨 먹지 못하던 시절이지요.















가게 규모에 비해 상당히 큰 수족관을 가지고 있는 집입니다.

저녁에는 일하는 아주머니가 한분 나오시지만 보통은 사장님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ㅎㅎㅎ











저녁시간에는 좌석 차지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아래쪽 사진들은 오후 4시경이라 빈자리가 많을때 찍었습니다.







10년 넘게 거의 변함없는 가격표가 놀랍습니다.

메뉴 이외에 계절에 따라 나오는 회들도 있고 손님 취향에 맞춘 맞춤회도 있습니다.

요즘은 방어철이라 방어도 나오는데 첫방문에는 대방어, 두번째는 부시리가 나왔습니다.

















밑반찬은 상당히 심플 합니다.

바다횟집은 주로 회에 집중하는 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분위기로 봐서는 어울리지 않는 생와사비도 보이는 집이지요 ㅎㅎㅎ









기본 서비스로 제공되는 국내산 산낙지회

힘이 어찌나 좋은지 접시에서 떼서 먹기가 쉽지 않습니다.

기본 서비스는 그때 그때 다르게 나오는데 비교적 좋은 것들로 나와 인기가 좋습니다.









모둠회 40,000원 짜리인데 3~4명 정도 먹을만한 양이 나옵니다.

 이날은 광어와 히라스로 이루어져 있는데 철에 따라 조금씩 다르고 손님 취향에 따라서도 다릅니다.

방어나 부시리(히라스)를 보통 10 Kg이 넘는 대형어로 사용 하는 집인데 이날도 10Kg 짜리라고 하더군요.


참고로 방어와 부시리는 상당히 비슷 하면서도 조금 다른 고기인데 맛이 비슷해 그냥 방어로 아는 분들도 많습니다.

굳이 제대로 구분 할줄도 모르는 노병이 설명 드리기가 민망한데 보통 겨울 방어,여름 부시리라고 부르는데

그간 노병이 다니며 먹고 배운걸 종합해 보면 방어는 추울때 부시리는 사철 먹는다고 하더군요.











회의 퀄리티가 상당히 괜찮습니다.

이런 저런 방법으로 맛있게 먹다 보니 잠깐 사이에 여러병이 없어지는군요 ㅎㅎㅎ



명학역 바다횟집

아주 편안하고 기분 좋게 먹을 수 있는 좋은 횟집이지요.

만안구청이나 명학역 인근에서 가성비 좋은 횟집을 찾으시면 한번 들려 보실만한 집으로 추천 ^^*





매월 네쨋주 일요일은 휴무이고 늦어도 오후 2시면 문을 열고 밤 12시경 문을 닫는다고 합니다.










명  학  역    바    다    회    집


안양시 만안구 안양6동 534-4  ( 만안로 19 )

0 3 1 - 4 6 6 - 9 2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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