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병의 맛집 기행

안양추어탕맛집/박달동추어탕맛집/안양면천추어탕

작성일 작성자 노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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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부터 가 보고 싶은 추어탕집이 있었는데 마침 친구가 가자길래 얼른 따라 나섭니다.

석수동에서 꽤 오랫동안 영업하다 몇년전 박달동 지금의 자리로 옮겨 영업하는 면천추어탕 입니다.

안양7동에도 면천추탕이라고 잘 하는 집이 있는데 이집이 더 오래 됐고 전혀 관계가 없다고 하더군요.







박달동 면천추어탕은 박달사거리에서 연성대 방향으로 100m쯤 지난 곳에 있습니다.

전혀 장사가 될성 싶지 않은 곳인데 손님이 상당히 많은 집이니 위치 탓만 할 일도 아니지요.









점심으로는 조금 늦은 시간이였는데도 손님들이 상당히 많더군요.

여성 손님들도 많고, 반주 하시는 분들도 많고, 포장 손님도 많고 ㅎㅎㅎ





메기 매운탕이나 미꾸리 매운탕도 먹고 싶었지만 둘이라 미꾸리튀김 소짜리에 추어탕만 주문 합니다.

노병은 요즘 소주를 3,000원 받는 집이면 무조건 맛집으로 인정 하기로 했는데 그 기준으로 보면 맛집 입니다 ㅋ















추어탕집 치고는 밑반찬이 괜찮은 편입니다.

특히 청양고추가 들어간 조개젓이 너무 맛있어 리필을 해 먹었습니다.









안주 삼아 주문했던 미꾸리 튀김

아주 바삭하고 고소하게 잘 튀겨서 맛있게 먹습니다.

사실 미꾸리와 미꾸라지는 조금 다른건데 이게 미꾸리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미꾸라지 아닌가 싶습니다.













노병이 먹었던 면천추어탕

면천추어탕과 우거지추어탕의 차이는 부추냐 우거지냐, 수제비가 들어 갔느냐 안들어 갔느냐,

2~3인분을 한 뚝배기에 줘서 끓여 먹느냐 그냥  한그릇씩 주느냐 차이라던데

반주가 진했나 한참 지나 포스팅을 하다 보니 뭐가 뭔지 모르겠군요 ㅎ

하여간 부추와 수제비가 들어간 추어탕이 면천추어탕 입니다.









국물이 구수하니 정말 맛있습니다.

안양권에서는 최상급 추어탕 집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노병이 꼽는 안양권 3대 추어탕집 중 하나로 소개드려도 좋겠네요.

다만 여자 사장님 혼자 하시는 집이라 바쁜 시간대에는 살짝 지체 되기는 합니다.



안양박달동 면천추어탕

벌써 문연지 20년이 넘었다는 연륜있는 전통의 추어탕 집입니다.

지인들의 전언에 의하면 이집 메기매운탕도 일미라던데 곧 확인 들어 가겠습니다.

미꾸리매운탕도 경기도식 털레기 매운탕으로 보이던데 이것도 확인 하려면 참석인원이 많아야겠네요 ㅎㅎ









안  양    면    천    추    어    탕


안양시 만안구 박달동 68-64 ( 양화로 102 )

0 3 1 - 4 7 1 - 8 4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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