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병의 맛집 기행

제주구좌백반맛집/제주세화백반맛집/제주세화맥반석식당

작성일 작성자 노병


                                                              제주구좌백반맛집 제주세화백반맛집   제주 세화 맥반석식당




지난번 제주 여행에서 들렸던 세화 맥반석식당

5년전에도 숙소 주인의 소개로 들려서 꽤나 만족도가 높았던 현지인 추천 백반집 입니다.

제주 여행에서 높은 가격 때문에 식당 찾기가 겁나시는 경우들이 많은데 세화 가시면 이집 한번 가 보세요.

상당히 푸짐 하면서도 제주라는 관광지 식당답지 않게 비교적 저렴한 식대가 돋보이는 집이지요.

아침식사도 가능한 식당이어서 알아 두시면 좋을 집 입니다 ㅎㅎㅎ



5년전 방문 포스팅 보기 : http://blog.daum.net/leehungkyu/1190











제주세화 맥반석식당은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세화초등학교 바로 옆에 있습니다.

예전에 이집 가면서 내비에 상호를 찍었더니 너무 엉뚱한 곳으로 데려다 줘 낭패를 본 적이 있었지요.

제주도 내비 업자들이 광고 거절하면 이런 횡포를 부린다던데 요즘도 그러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가게 밖에서도 볼 수 있도록 가격표를 문에 붙여 놓았습니다.

정식,백반,김치찌개 이런건 다 의미가 없이 거의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침 식사도 비슷하기는 하지만 그날 그날 상황에 따라 주인 맘대로라고 하더군요.









평일이라 그런지 손님은 그다지 많지 않아 보이던데 우리를 빼고는 거의 현지분들 같더군요.

영업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 30분 까지이고 혼밥도 가능 합니다.

























매일 바뀌기는 한다지만 밑반찬들이 너무 잘 나오는 편입니다.

노병이 좋아하는 계란말이에 추억의 소시지도 있고 소고기가 들어간 미역국도 좋습니다.

김치 종류는 모두 국내산 재료로 직접 만들고 밥 포함 전품목 리필이 가능 합니다.







거기에 갈치튀김(매일 다릅니다),제육볶음,김치찌개도 나옵니다.

이 중에 하나만 나와도 훌륭 하다고 할판인데 너무 푸짐하게 잘 나오는군요.







갈치튀김 입니다.

조금 작은 사이즈의 먹갈치로 보이는데 간도 적당하고 맛있습니다.

은갈치와 먹갈치는 같은 갈치인데 조업 방식이나 수심에 따라 상태나 빛깔이 달라집니다.

은갈치는 제주,통영 등 수심이 얕은 곳에서 주낙이나 채낚기로 잡는 것이고

먹갈치는 목포,부산 등 깊은 수심의 바다에서 그물로 잡는 것이지요.


은갈치는 낚시로 한마리씩 잡아 올리기 때문에 몸에 상처도 없고 반짝반짝하는 은분 때문에 은갈치라 합니다.

먹갈치는 깊은 수심의 바다에서 그물을 이용해서 대량으로 조업해 잡는 갈치이다 보니 그물 속에서 서로

 뒤섞이고 치여서 비늘이 벗겨지고 상처가 많아 몸이 검게 보이기 대문에 먹갈치라고 하는 것이지요.

둘 다 실제로는 똑 같은 갈치인데 다만 그래도 은갈치가 상품성이나 맛에서는 조금 앞섭니다.









돼지고기가 들어 간 김치찌개도 수준급 입니다.

아마도 대량으로 끓였다가 덜어 주는게 아닌가 싶은데

오래 여러번 끓여서 그런지 상당히 깊고 칼칼한 맛이 마음에 듭니다.







반주 한잔을 부르는 제육볶음도 좋습니다.

살짝 매콤하니 밥에 비벼 먹어도 좋고 안주 삼아 반주 하기에도 좋습니다.

이번 제주 여행에서 노병이 기사 하느라 못 먹은 술 주세 때문에 국가에 문제가 생기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제주세화 백반맛집 맥반석식당

물론 이집만큼 또는 더 잘 하는 백반집들도 많을겁니다.

하지만 노병에게는 이 정도의 집만으로도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동행으로 간 분들도 늘 좋아들해서 안내한 보람을 느끼기도 하지요.

관광지 제주에서 집밥처럼 편안하게 식사 하실만한 좋은 백반집으로 추천 드립니다 ^^*





제  주  세  화    맥    반    석    식    당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1469-5 ( 구좌로 57-1 )

0 6 4 - 7 8 4 - 4 4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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