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병의 맛집 기행

여수 오동도/여수 꽃돌게장 1번가

작성일 작성자 노병


                                                                                                                  여수 꽃돌게장1번가




고교 동창들과의 여수 여행

모처럼의 여행인데 비가 쏟아집니다.

귀하고 좋은 봄비니 이번 여행은 축복 받은 여행이네요 ㅠㅠ


순서가 바뀌어 여수 디오션호텔 포스팅을 먼저 했는데 첫번째 식사를 한 여수꽃돌게장1번가 포스팅입니다.

미각의 도시 여수에서 처음 만난 게장전문점인데 우리 일행 140 여명이 들어가기에 충분 했던 대형식당입니다.







서울을 떠나 다섯시간 정도 지나서 점심을 먹으러 도착한 꽃돌게장1번가

여수 꽃돌게장 1번가는 여수시 봉산동 돌산대교 입구쪽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엄청난 규모의 집이던데 비가와서 똑딱이 렌즈위를 손으로 가렸더니 노병손도 출연 하는군요 ㅎㅎ











1 ~ 2 층 다 하면 300명 가까이 들어 갈 수 있을 정도로 큰 집이더군요.

이런 큰집인데도 주말이면 꽤 오랜 시간 기다려야 할 정도로 인기가 있다고 합니다.









기본찬은 세팅이 되어 있고 추가는 셀프바를 이용 합니다.

돌게장은 셀프바에서 마음껏 가져다 먹을 수 있더군요.

공기밥 추가도 무료였었는데 늘 그런지는 글쎄요.





메뉴판이 안 보여 주문서를 찍어 봤습니다.

우리는 4인상 기준으로 꽃게정식 2인분에 갈치조림 2인분씩 준비해 놓았더군요.























상차림이 거의 한정식집 수준이네요.

전복,돌게장,돼지불고기,게튀김,도라지튀김,멍게젓 등에 김까지 수준급 상차림입니다.

거기에 처음 보는 이상한 소주가 보여 자세히 보니 전라남도 지역소주인 잎새주인데 여수관광객용인가 봅니다.













갈치조림정식

게장정식을 파는 집이여서 갈치조림정식은 어떨까 했는데 예상외로 맛있었습니다.

갈치도 튼실하니 좋았지만 간을 잘 맞춘 양념이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집사람에게 점수 많이 받았지요.











간장게장

전혀 짜거나 비리지 않은 밥도둑 간장게장도 맛있습니다.

게딱지에 밥 비벼 김에 싸 먹으면 거의 죽음이지요 ㅎㅎㅎ







양념게장도 수준급이지만 간장게장에 밀리는군요.

손님 많은 집은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는걸 확인시켜 주는 꽃돌게장1번가입니다.







게장을 먹었으니 손을 씻으러 화장실에 갔더니 이도 닦을 수 있도록 해 놓았군요.

이런 세심한 배려가 손님들을 감동하게 만들고 오랜 고객으로 만들어 놓게 됩니다.











2층에는 카페(대기실)가,1층에는 식품점이 있어 기다리는데 지루하지 않게 해 줍니다.

간단하게 집이나 친지들에게 줄 식품을 살 수 있어 편리 하기도 하구요.



여수 꽃돌게장1번가

여수의 유명한 해산물 한정식 집인 한일관과 같은 주인이 하는 집이더군요.

우리는 워낙 인원이 많아 식당 선택에 애로가 많았을텐데 첫 집부터 따봉입니다 ㅎㅎㅎ










여  수    꽃    돌    게    장    1    번    가


전라남도 여수시 봉산동 210-2 ( 봉산2로 36 )

0 6 1 - 6 4 4 - 0 0 0 3




< T I P >


오  동  도

































식사후에 비가 오기는해도 오동도를 걸어 보기로 합니다.

오동도를 꽤나 여러번 갔었어도 우중에는 처음인데 덕분에 훈훈한 우중 데이트를 ㅎㅎㅎ

비가 와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미끄러울지 모르는 바닷가는 내려가지 않았고 대신에 한번도 안 가봤던

오동도를 지나 만들어져 있는 하얀 등대까지의 방파제길을 걸어 봤는데 이길도 아주 마음에 들더군요.

동백꽃은 거의 끝이어서 제대로 보지는 못했어도 나름 괜찮았던 산보길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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