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향일암    여수 동백한식




고교 동창들과의 여수여행 2일차

아침을 먹고 돌산도에 있는 향일암을 향해 떠납니다.

관음도량 향일암(向日庵)은 금오산 입구에서 바라보면 큰 거북이가 목을 쭉 내밀고 물속에 

 몸을 담구고 있다 하여 '신령스런 거북이'란 뜻의 영구암(靈龜庵)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그래서 산 이름 또한 '금거북이'란 뜻의 금오산(金鰲山)이라고 불리운다고 합니다.

 파란 바다위로 떠오르는 해가 너무 아름답고 감동적이라는 향일암의 일출

하지만 간간히 비가 와서 모든게 틀렸네요 ㅠㅠ























































향일암 입구에서 시작해서 관음전 정도까지만 보고 오는데는 넉넉하게 잡아 1시간 정도 걸립니다.

올라 갈때는 바다를 보며 계단으로, 내려 올때는 일반 도로를 타고 내려 오시는게 좋습니다.

이날은 날이 좋지 못해 제대로 바다구경을 못했지만 날만 좋으면 아름다운 바다의 모습을

눈이 시리도록 볼 수 있는 곳이니 여수 가시면 꼭 들려 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향일암에서 나오다가 점심을 먹으러 들렸던 여수 돌산읍 우두리 동백한식

강민경이라는 이집 주인 이름이 붙어 있던데 아마도 여수라 동명의 식당들이 많아 그런것 같더군요.





메뉴는 8,000원 짜리 점심특선백반 부터 15,000원 짜리 동백 정식까지 비교적 간단 합니다.

비교적 음식이 잘 나오길래 동백정식이나 게장정식을 먹은 줄 알았더니 점심특선백반이라더군요.

아침은 뷔페로 먹었고 저녁은 풍천장어를 조금 일찍 먹을 예정이라 간단하게 주문 했다는데 간단치가 않더군요.









문 연지는 얼마 되지 않아 보이는데 가게 규모는 엄청나게 큽니다.

1~2층 합쳐 200명 정도 들어 가나 보던데 우리 일행 150명 말고 다른 손님들도 있더군요.





인원이 많으니 시간에 맞춰 미리 상을 준비해 놓았더군요.

기본적으로 반찬만 대충 15가지가 넘는 듯 한상 가득하게 차려져 있습니다.



















사진을 다 찍지는 못했지만 간장게장에 양념게장,생선회와 양태(장대)구이

모자라다고 하면 종류에 상관없이 리필도 잘해 주는군요.

게장과 회는 당연히 리필











밥도 괜찮았고 갓시래기된장국이라는데 아주 구수하니 맛있더군요.

이집에서 만든다는 미더덕젓갈을 밥위에 올려 먹어도 좋습니다.











나오며 보니 이집도 양치질을 할 수 있게 준비를 해 놓았더군요.

조금 너저분 하게 먹기는 했지만 반주 한잔 곁들여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8,000원 백반으로는 생각외로 잘 나와서 모두가 만족한 점심시간을 가졌네요.



여수 동백한식

주인이 상당히 젊은 분이던데 요식업의 핵심을 확실하게 꿰차고 있다는 느낌 입니다.

개업한지 오래지 않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블로그를 보니 이집 정식들 나오는게 장난 아니더군요.

개별적으로도 그렇지만 관광버스 단위의 단체손님도 큰 문제없이 치룰 수 있겠습니다.

가성비 최고의 집으로,또한 뜨내기 단체 취급으로 대충하는 집은 아니더군요.

향일암 다녀 오시는 길에 들리면 좋을 식당으로 추천 ^^*











여  수    동    백    한    식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 1130-6 ( 강남해안로 189 )

0 6 1 - 6 4 4 - 6 4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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