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병의 맛집 기행

산본수리산등산로맛집/산본밥집/산너머남촌

작성일 작성자 노병




                                                                                 산본수리산등산로맛집 산본밥집    산너머 남촌




오래간만에 초등 친구와 둘이 수리산 둘레길을 걷습니다.

아주 천천히 걷고 쉬며 쉬며 세시간 남짓 걸었으니 먹어야겠죠?

그래서 들려 본 산본 8단지 설악상가 2층에 있는 산너머 남촌이라는 밥집

오래전 미국에 있는 딸이 오면 가끔씩 갔던 집인데 거의 6~7년만에 들려 보는 것 같으네요.























이날 걸었던 코스는 태을초등학교에서 출발해서 노랑바위약수터를 거쳐

명상의숲,상연사,군포중앙도서관까지 가는 둘레길 4코스인데 상당히 편안한 길입니다.











산본 산너머 남촌은 산본 설악 8단지 설악상가 2층에 있습니다.

위치는 비교적 외진 곳이지만 단골들 특히 여성 단골들이 상당히 많은 집이라 늘 북적대는 집이지요.







이집 상호인 산너머 남촌은 시인 김동환님 작품인데

가수 박재란님이 불러 대단히 인기를 끌었던 가요이기도 합니다.







오후 1시 20분경인데 손님이 많지를 않으네요.

이날만 그런건지 요즘 늘 그런건지는 모르지만 의외로군요.













가마솥무콩나물밥,쭈꾸미,보쌈,불고기 등 정식류들이 다 괜찮습니다.

우리는 그냥 이집의 기본 메뉴인 가마솥백반으로 주문 합니다.

















철 따라 조금씩 바뀌지만 이날 이집의 밑반찬들 입니다.

노병이 좋아하는 가지무침도 있고 고등어구이도 있네요.







청국장과 계란찜

이집 청국장은 별로 냄새가 안나는데도 진국 입니다.











주문을 받은 후 바로 지어 온 돌솥밥인데 맛있게 보이죠?

새로 지어 온 밥이기도 하지만 하여간에 상당히 밥맛이 좋습니다.







눌은밥과 숭늉도 구수하니 좋습니다.

오래간만에 먹어서 그런건지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산본 산너머 남촌

가격도 크게 비싸지 않으면서 깔끔하게 잘 하는 집입니다.

수리산 산행을 하신 후 또는 가볍게 외식 하실때 한번 들려 보실만한 좋은 집입니다.










산  본    산    너    머    남    촌


군포시 산본동 1151 - 12 ( 수리산로 100 )

0 3 1 - 3 9 1 - 1 3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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