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병의 맛집 기행

모슬포맛집/모슬포갈치조림맛집/모슬포덕승식당

작성일 작성자 노병


                                                                              모슬포맛집 모슬포갈치조림맛집   모슬포 덕승식당



주원이네와 2박3일 제주여행 이틀째 저녁을 먹은 모슬포 덕승식당 이야기입니다.

모슬포 덕승식당은 오래전 아침을 먹으러 들렸던 적이 있었는데 아주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이날은 부둣가 항구에 있는 본점이 아니고 200 m 쯤 떨어진 새로 지은 건물의 2호점으로 갔습니다.



 덕승식당 본점 이전 포스팅 보기 : http://blog.daum.net/leehungkyu/972







덕승식당 2호점은 모슬포항 부둣가에서 조금 들어간 곳에 있습니다.

새로 신축한 건물이라 그런지 건물이 현대식으로 아주 깨끗하니 좋아 보입니다.

바닷가에 있는 본점하고는 가족이라고 하더군요.













초저녁인데도 손님들이 아주 많은 편입니다.

가게는 의자식 홀과 온돌식 방으로 되어 있는데 생각만큼 크지는 않더군요.







6년전 왔을때 비해 가격은 조금 올랐지만 제주 관광지 물가로는 괜찮은 편입니다.

특히 이집은 이집 소유인 덕승호에서 잡는 자연산 활어만 취급하는 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등어회를 맛 보려 했는데 다 떨어졌다고 해서 그냥 갈치조림과 갈치구이,우럭조림만 각 2인분씩 주문 합니다.

그날 그날 조황에 따라 달라서 그런건지 원하는대로 주문이 어려운게 이집의 단점이기도 합니다.















밑반찬들은 수수한 편입니다.

이날은 아들이 운전을 하기로 해서 사돈과 밑반찬으로 한잔을 시작 합니다 ㅎㅎㅎ











덕승식당의 대표 메뉴 중 하나인 갈치조림 2인분이 나왔습니다.

아주 큰 갈치는 아니지만 적당한 중간급 갈치로 비교적 푸짐하게 나옵니다.

살짝 칼칼한 편이지만 밥도둑으로서의 갈치조림 임무에는 큰 차질이 없습니다.











갈치조림이 칼칼하다고해서 주원이 때문에 주문해 봤던 갈치구이

구이라기 보다는 튀김인데 기대했던 구이가 아니어서 그런지 만족도는 많이 떨어집니다.

그래도 주원이가 잘 먹었으니 그만하면 다행이네요.









우럭조림입니다.

원래는 우럭매운탕으로 주문을 했는데 잘못 들었는지 우럭조림으로 나왔네요.

나쁘지는 않았지만 양념맛이 갈치조림과 비슷해서 큰 감흥은 없습니다.

오래간만에 사돈과 편안하게 한잔을 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워낙 술은 안 좋아 하시는데 노병 때문에 ㅎㅎㅎ



모슬포 탕.조림 전문점 덕승식당 2호점

비교적 저렴한 가성비 좋은 신선한 해물 음식을 만날 수 있는 집입니다.

아직은 연륜이 많이 미천해 본점 같은 포스는 안 보이지만 차츰 좋아지겠죠?

아침식사도 가능한 집이니 한번 들려 보실만한 괜찮은 집으로 소개 드립니다 ^^*









모  슬  포    덕    승    식    당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 2126-10  ( 최남단해안로 30번길 4 )

         0 6 4 - 7 9 4 - 0 1 7 7 ( 본점 )

            0 6 4 - 7 9 2 - 2 5 2 1 ( 신관 )   

 0 1 0 - 8 6 6 1 - 2 5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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