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병의 맛집 기행

의왕만두맛집/왕송호수맛집/철도박물관맛집/의왕 곰만두

작성일 작성자 노병


                                                                                     의왕만두맛집 왕송호수맛집   의왕 곰만두



조금 걷고 많이 먹는날

어느 비오는 날 의왕역 인근 왕송저수지를 걸어 봅니다.

노병은 어려서부터 이곳을 부곡역,부곡 저수지 이렇게 불렀었는데

어느날부터 부곡역은 의왕역으로,왕송(부곡)저수지는 왕송 호수로 바뀌었네요.

의왕역에서는 도보 5~10분 정도밖에 안걸리고 입구에 철도박물관도 있어 들려 보면 좋습니다.

































우산을 쓰고 천천히 왕송저수지를 돌아 봅니다.

저수지 주변도 아름답게 잘 꾸며 놓았지만 레일바이크나 왕송호수열차,

캠핑장,글램핑장,집라인,캬라반,데크 등 위락 시설등이 잘 조성되어 있는 생태공원입니다.

왕송호수 둘레는 대략 4Km 정도 되는데 천천히 걸어서 1시간 내지 1시간 반 정도면 충분 합니다.











걸었으니 이젠 먹어야겠죠?

안양,의왕권에서는 꽤나 유명한 곰만두로 갑니다.

곰만두는 의왕역에서 부곡시장 쪽으로 조금 올라가다 농협과 신협이 보이고

그 옆에 의왕시립 해늘어린이집이라고 있는데 바로 옆 골목으로 들어가면 있습니다.







의왕 곰만두는 벌써 문 연지가 30년이 다 되어 간다는군요.

노병이 이집을 알고 가봐야지 맘 먹은게 10년도 더 됐는데 이제야 가 봅니다 ㅎㅎ







오후 1시가 한참 너머 들어 갔는데도 손님들이 꽤나 많습니다.

노병네가 나올때는 오후 3시가 다 됐으니 그때는 거의 손님들이 빠졌더군요.

의자식 테이블과 온돌식 철푸덕 좌석이 같이 있는 집입니다.









찐만두와 만두국을 먹을까 했는데 만두전골이 보이는군요.

찐만두 두개와 만두전골 대짜리로 두개를 주문 합니다.











밑반찬은 단촐 합니다.

잘익은 김치에 짠지냉국 그리고 양념장입니다.

파와 청양고추 송송 썰어 넣은 짠지냉국를 참 좋아 하는데 짜지않고 맛있습니다.











찐만두가 나왔습니다.

한 접시에 다섯개가 나오는데 크기가 상당 합니다.

만두피가 꽤 두툼한 편인데 쫄깃하니 식감이 좋은 편이로군요.

겉모양이나 속 내용물이나 크게 화려하거나 특별나지 않고 수수한 편인데

은은히 치고 들어오는 맛이 상당히 여운을 남기게 만드는 아주 괜찮은 맛입니다.











사골 베이스의 국물에 버섯,고기,야채 등을 넣고 만두도 넉넉하게 들어 있습니다.

전골에 들어있는 만두는 찐만두의 만두와 동일한데 소에 김치가 아닌 배추가 들어간게 특이합니다.

돼지고기,배추,두부,당면.숙주 등이 들어 갔는데 느끼하지 않고 비교적 담백하니 입에 잘 맞는 편입니다.









일행 모두가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만두 생각이 나면 한번 들려 볼만한 좋은 집이더군요.



의왕 곰만두

오랜 세월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고있는 만두전문점입니다.

매 홀수 일요일은 휴무이고 오전 10시부터 식사가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철도박물관이나 왕송호수 한번 들려 보시고 이집 만두맛 한번 보시라고 추천드립니다.







가게 들어가기 전에 있는 어린이집입니다.

곰만두는 이집 옆골목 안에 있으니 찾는데 도움이 되실겁니다.









의  왕   곰    만    두


의왕시 삼동 160-4

0 3 1 - 4 6 1 - 1 5 4 3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