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병의 맛집 기행

금천구중식맛집/시흥동중식맛집/금천구동흥관

작성일 작성자 노병



                                                                         금천구중식맛집  시흥동중식맛집   금천구 동흥관


                                      


미국 투산에서 오신 사막의 방랑자님 떠나시기 3일전,금천구에 있는 한 중국집에서 자리를 함께 합니다.

방랑자님과 방랑자님 친구분 그리고 노병이  부부 동반으로 함께한 곳은 금천구에 있는  중식당 동흥관입니다.

1951년에 문을 열었다니 노병과 동갑인데 한자리에서 이렇게 오래 영업을 했다니 대단한 집이로군요.

오래전부터 이집 명성은 익히 듣고 있었는데 방문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동흥관은 금천구청역 1번 출구에서 45도 각도로 난 길을 따라 시흥사거리 쪽으로 가다보면 왼쪽에 있습니다.

동흥관 가기전에 역시 좌측으로 동흥관이라는 상호가 보이는 집이 있는데 이집은 2관으로 배달 전문점이라고 합니다.

서울 백년가게,서울미래유산 패찰이 붙어 있던데 서울 중국식당 중에서 영업감찰은 제일 먼저 받은 집이라고 하더군요.

 






들어가다 보면 우측에 딤섬을 만드는 곳이 보입니다.

딤섬이 유명한 집인줄은 몰랐는데 딤섬 포장 판매도 상당히 많은가 봅니다.







바로 예약된 방으로 들어가다 보니 내부 사진은 별로 없습니다.

나오며 다른 방 치우는걸 한장 찍어 봤는데 노병 방은 원형 테이블이 있는 방이였습니다.

홀이 있는지는 확인을 못했지만 홀 없는 중국집은 없으니 아마도 홀은 있겠죠?ㅎㅎ









정식 메뉴판을 못 찍고 테이블 위에 있는 한장짜리 메뉴를 찍어 봅니다.

가격이 상당히 높은 편이던데 마땅한 세트 메뉴가 안보여 단품으로 주문을 합니다.





우선 팔보채와 유산슬을 주문 했는데 요리 두개가 한꺼번에 나오는군요.

사실 이런건 별로 바람직스러운건 아니지만 큰 문제는 아니니 넘어 갑니다.








동흥관의 팔보채(48,000원)입니다.

대형 중식집답게 재료는 비교적 잘 쓰는 집입니다.

다만 좋은 재료에 비해 맛이 기대에는 조금 못 미치는군요.







유산슬(48,000원)입니다.

역시 재료도 좋고 조리도 잘 해 왔는데 팔보채처럼 살짝 기대에는 못미칩니다.

팔보채,유산슬 두가지 다 초등 입맛인 노병 기대에 못미친다는 것이지 전체적으로 맛은 괜찮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요리인 탕수육(22,000원)을 주문해 봅니다.

탕수육은 부먹으로 나왔는데 튀김 상태도 좋고 맛도 옛날식 탕수육 같이 살짝 달달하니 좋은 편입니다.









찐만두(6,500원)도 먹어 봅니다.

이집에서 직접 만두는 수제 만두인데 육즙도 좋고 맛있습니다.









수제 군만두(6,500원) 입니다.

바삭하게 잘 튀겨왔는데  맛있네요.

요즘 만두전문집 빼고는 만두 직접 빚는 집 찾기가 쉽지 않은데 이집 괜찮습니다.











식사는 간짜장과 볶음밥 맛배기로 주문합니다.

두가지 다 꽤나 잘 만들어 온 편이라 맛있게 먹었습니다.



금천구 시흥사거리 중식집 동흥관

한번 가 본것으로 평을 하기는 조금 그렇지만 비교적 괜찮은 노포입니다.

살짝 기대에 못미친 부분도 있었지만 미구에 다시 한번 가서 확인해 보려고 합니다 ^^*







동    흥    관


서울시 금천구 시흥동 115-10 ( 시흥대로 63번길 20 )

0 2 - 8 0 3 - 3 7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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