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병의 맛집 기행

365일 24시간 설렁탕,갈비탕,도가니탕,우족탕 맛집/과천우남정

작성일 작성자 노병


                                                                                                 과천 24시간 설렁탕     과천 우남정




어느 일요일 오전

주원이네와 아점 먹으러 들렸던 과천 우남정

설렁탕,도가니탕,갈비탕 등 주로 탕요리를 건강하게 만든다는 집입니다.

문연지 7~8년 정도 됐는데 개업초부터 1년에 서너번 정도 가는 집인데 포장으로 많이 이용 합니다.













과천 우남정은 선바위역에서 양재IC 쪽으로 조금 가서 좌측, 안골이라는 곳에 있습니다.

인근에 천주교 우면동성당이 있고 온누리장작구이나 한성칼국수 같은 식당들도 있는 곳입니다.

주차장이 상당히 넓은 집으로 365일 24시간 영업을 한다고 했었는데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군요.

바로 옆에 붙어있는 건물에 카페 테라스라는 곳도 있는데 커피와 돈까스를 취급하는 집입니다.









약식동원(藥食同源)

약과 음식은 근원이 같다라는 뜻인데 이집 여러 곳에 붙어 있습니다.

이집의 모든 국물은 순수한 진국이라는데 어떠한 첨가물이라도 들어 갔으면

10억을 배상한다는 자신만만한 글도 게시되어 있는데 사실이 그렇겠죠? ㅎㅎㅎ

먹는것 가지고 장난치는 사람은 정말로 엄한 벌을 받아야 합니다 ^^*











업장이 상당히 넓은 편인데 온돌방도 있고 테이블 의자식 자리도 있습니다.

생각보다 손님이 늘 많은 집인데 특히 포장 손님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여러번 갔었던 사진 종합이라 살짝 옷차림들이 다르기도 합니다.







한우를 쓰는 집이 아닌데도 가격대는 상당히 높은 집입니다.

이날은 대왕갈비탕과 무릎도가니탕으로 주문 합니다.











무료 야채 샐러드 코너가 있습니다.

탕집으로는 상당히 이례적으로 보입니다.









반찬은 김치와 깍두기 뿐입니다.

독에 넣어 가져다 주기 때문에 리필에 어려움은 없습니다.









자리마다 소금,고춧가루,후춧가루 등이 있는데 특이하게 미원통도 있습니다.

우리는 조미료를 넣지않고 순수하게 만드는 집이니 필요하면 넣으라는 배려 ?

이집 국물이 진하고 좋기는 한데 혹 뭔가 부족한 듯 하신 분은 조금 넣어 보시길 ㅎㅎㅎ











대왕갈비탕(18,000원)입니다.

가격은 만만치 않지만 커다란 왕갈비 2대에 작은 갈비도 꽤 들어 있습니다.

보통 포장해다 집에서 잘 먹는데 두사람이 먹었도 남을만큼의 푸짐한 양입니다.















무릎도가니탕(18,000원)입니다.

보통 도가니탕이라고 파는 스지 위주의 도가니탕이 아니고 제대로 만드는 무릎도가니탕입니다.

유아용 보조의자가 없다기에 주원이 데리고 온돌방에 앉았더니 무릎도가니탕을 가지고 온 

일하시는 분이 물어 보지도 않고 고기를 난도질을 하는 바람에 원 모습은 확인불가입니다.

다만 먹어 보면 제대로 잘 만든 도기니탕이 맞는 것 같기는 합니다 ㅎㅎ





















어느 더운날 몸 보신차 먹어 본 우족탕(19,000원)

요즘 우족탕 제대로 맛보기 쉽지 않은데 잘 끓여 왔네요.

우족을 양념장에 찍어 한잔 곁들여 먹고 국물에 밥 말아 먹으면 최고인데

이집에서는 왠지 반주하면 몸에 안 좋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늘 술을 삼가는 노병 ㅋㅋ



과천 우남정

설렁탕,도가니탕,갈비탕,우족탕 등 탕을 상당히 잘 하는 집입니다.

가격대는 조금 높지만 제대로 재료를 써서 푸짐하게 잘 만드는 집이지요.

포장해 가면 국물을 두배로 준다는데 포장해다 집에서 먹어도 참 좋습니다.

일체의 조미료나 첨가물을 넣지 않고 순수하게 진국을 만들어 건강도 챙겨 준다는 집이구요.

365일 24시간 영업을 하니 대공원,경마장 등 인근에 가시면 한번 들려 보실만한 좋은 곳으로 추천 ^^*










과  천    우    남    정


과천시 과천동 16-7 ( 중앙로 519 )

0 2 - 3 6 7 8 - 9 4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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