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금정동맛집/군포배달맛집/김셰프의화원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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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금정동맛집/군포배달맛집/김셰프의화원식당

노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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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포금정동맛집   군포배달맛집    김셰프의화원식당




조금 걷고 많이 먹는날

일행 중 한분이 좋은 식당이 있다고 안내를 합니다.

그게 거의 세달 가까이 됐는데 차일피일 포스팅을미루고 있다가

얼마전 걷는 날 가볍게 한잔 하기 위해 다시 들려 본 금정동 김셰프의 화원식당

개업 한지는 7~8 개월 정도 밖에 안된 집이라는데 나름 인기가 아주 많은 집이랍니다.

많은 인원이 두번에 걸쳐 먹은 음식들이라 음식 종류가 무척 많은데 노병은 조금씩 맛만 봤습니다 ㅎㅎㅎ









김셰프의 화원식당은 신환사거리 아래쪽 금정동 금정고가  사거리 인근에 있습니다.

SK 주유소 뒷쪽으로 들어 가 첫 골목에서 우측으로 가면 미창숯불갈비라는 집 옆입니다.

금정역 4번 출구에서 부터 걸으면 대략 10분 정도 걸리는 곳이지요.





혼밥,혼술이 가능한 집이라는데 혼밥하러 가기에 노병네서는 조금 멀어요.

코로나에 대비해 여러가지로 준비를 잘 해 놓고 있던데 사라지는 듯 하던 코로나가

다시 고개를 드는 듯 해서 정말로 걱정이 되는군요. 모두가 조심 ㅎㅎㅎ










이집의 경영철학이 벽면 곳곳에 붙어 있습니다.

젊은 부부가 운영을 하는 집인데 남자분이 서울 강남 유명 양식 레스토랑의

총괄 셰프로 있었다는데 전공을 과감히 한식으로 바꾸어 얼마전 개업한 집이라더군요.

화원이라는 상호가 특이해 물어 봤더니 부인이 전에 화원을 경영 했어서 붙인 이름이랍니다.







입구 쇼케이스 안에 반찬들이 있는데 판매도 하는 모양입니다.

배달의 민족을 통해 반찬과 요리들을 배달도 한다는데 이 또한 꽤나 인기라더군요.







가게는 비교적 넓은 편입니다.

테이블 위에 쌓여 있는 박스들은 택배나 배달로 나가는 음식들이라네요.







기본 반찬은 가져다 주지만 추가는 셀프로 운영 합니다.

늘 드리는 말씀이지만 추가 반찬은 셀프가 훨씬 편하고 좋습니다.

눈치 볼 필요도 없고 마음에 드는 반찬만 마음 것 가져다 먹으니 이게 더 낫지요.









음식 특히 식사는 가격대가 비교적 좋은 편입니다.

계절에 따라 조금씩 메뉴의 변동이 있는 것 같더군요.

일행들이 맛카페 회원들이라 너무 잘들 먹어 이집 메뉴

올킬에 도전해 볼까도 생각해 봤었지요 ㅎㅎㅎ



















반찬도 매번 조금씩 바뀝니다.

주문한 음식에 따라 김치,깍두기 등이 별도로 다르게 제공 되기도 합니다.

돼지감자장아찌는 계속 보이던데 이집의 인기 밑반찬이지요.









이집에서 제일 먼저 먹어 본 요리는 새우튀김(12,000원)입니다.

비교적 큰 새우를 바삭하게 잘 튀겨와서 소맥 안주로는 최고입니다.









미나리 새우전(16,000원)

미나리와 새우가 들어간 전인데 역시 고소하게 잘 부쳐 왔네요.

이런 전도 보기가 쉽지 않을텐데 잘 생각해 만들었습니다.













꼬막무침(20,000원)입니다.

이건 2월에 먹은건데 지금은 제철이 아니어서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집 꼬막비빔밥이 인기가 있다던데 꼬막무침을 먹어보니 그럴만 하더군요.

실하고 질 좋은 꼬막들에 양념이 제대로 잘 되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5,000원 짜리 닭곰탕입니다.

국내산 하림닭을 써서 만든다는데 닭고기도 많이 들어있고 좋으네요.

파가 많이 들어가 담백하고 개운하니 맛도 괜찮던데 가성비 최고의 식사로군요.

양념장을 넣어 칼칼하게 먹어도 좋습니다.







중간에 서비스로 제공된 간장새우장

살짝 달달 하기는해도 비리지 않고 괜찮습니다.

이집 버터비빔밥과 같이 먹으면 맛이 훨씬 좋다던데 나중에 들었네요.









닭해장국( 6,500원 )

살짝 매콤한게 해장에 딱이겠습니다.

해장하러 왔다가 소주 한병 더 마시고 나가겠군요 ㅎㅎㅎ











반도리탕(7,000원)

삼계탕의 반계탕 처럼 닭도리탕의 반도리탕입니다.

이건 그냥 다른집 닭도리탕만큼 많이주는데 가격 환상입니다.

가격이 싸다고 맛도 저렴 하지는 않습니다 ㅎㅎㅎ











두번째 갔을때 먹어 본 닭한마리전 ( 15,000원 )

닭고기를 얇게 포를 떠서 전을 부쳐왔는데 맛있네요.

태어나서 닭고기로 전을 부친건 처음 먹어 보는 거 같은데 기발합니다.

그냥 소주를 부르는군요 ㅎㅎㅎ









일행들이 대부분 젊은분들이니 매콤한 닭발볶음(12,000원)이 먹고 싶다네요.

노병은 매운걸 별로 좋아 하지는 않지만 꼬들꼬들 쫀득하니 괜찮습니다.













병어조림(42,000원)도 먹어 봅니다.

2월에 왔을때는 못 먹었었는데 이날은 병어가 있더군요.

전남 신안에서 올라 온다는 병어인데 거의 제철을 맞은 병어입니다.

적당한 크기의 병어가 두마리 들어 있었는데 너무 기대가 컸었나 살짝 기대에는 못미치는군요.

물론 노병의 생각이 그렇다는 것이지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떤지 물어 보지는 않았습니다.









사이드 메뉴인 버터계란밥(2,000원)입니다.

병어조림에서 남은 양념을 조금 넣어 비볐는데 천상의 맛입니다 ㅎㅎㅎ

몸에 좋으니 나쁘니 말들이 많지만 버터로 밥을 비비면 고소하니 맛은 최고지요.

막 푼 뜨거운 하얀 쌀밥에 계란노른자와 왜간장 넣고 버터나 마가린 넣고 비벼 먹던 밥

이게 어려서 먹던 잊지 못할 추억의 맛이였었는데 오래간만에 그 맛을 보네요.

이집 새우장이나 연어장과 같이 먹어도 맛있다고 하더군요.



군포 금정동 맛집  김셰프의 화원식당

찾기도 어렵고 살짝 퓨젼 냄새가 나지만 장래에 기대가 될만 한 좋은 집입니다.

젊은 부부가 애들 데리고 열심히들 하시던데 코로나 영향없이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군포시 일원에서 편안하게 가셔서 식사나 한잔 하시기에 아주 좋은 집으로 소개 드립니다 ^^*










김    셰    프    의    화    원    식    당


군포시 금정동 737-4 ( 당산로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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