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본역횟집/탐나종합어시장산본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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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역횟집/탐나종합어시장산본역점

노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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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본역횟집  탐나종합어시장 산본역점

 

 

 

적게 걷고 많이 먹는 날

이날은 날도 덥고 해서 산본역에서 만나 수리산 둘레길을 2시간 정도 걷고 원점회귀를 합니다.

그러다 노병 눈에 띈 탐나종합어시장 산본역점, 작년에 들렸던 관양동점 생각이 나서 얼른 이곳으로 들어가 봅니다.

개업한 지 일주일 정도밖에 안됐다고 하던데 상당히 마음에 드는 집이었지요 ^^

 

 

탐나종합어시장 산본역점은 산본중심상가 신한은행 뒤편 이마트 방향 센트로601오피스텔 건물 1층에 있습니다.

산본역에서 도보 3~4분 거리인데 같은 건물에 이학갈비가, 맞은편에 이디야 커피숖과 빽다방이 있습니다.

 

 

 

 

각종 어패류들이 여러 개의 수족관을 꽉 채우고 있습니다.

오픈한 지 얼마 안 돼서 그런지 깔끔하니 선도 걱정은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미역국과 추가 반찬 리필은 셀프입니다.

손님 많은 곳은 이런 셀프 코너가 불필요한 서비스 논쟁에서 벗어나고 오히려 더 편한 것 같더군요.

 

 

 

들어갈 때 시간은 오후 4시 30분 경이라 자리가 많이 비어 있었는데 갈수록 늘어나더니

6시 30분쯤 나올 때쯤은 밖에 엄청난 대기 인원들도 있고 포장 손님들도 많더군요.

사실 들어갈 때는 괜찮았는데 요즘 같은 엄중한 시기에 이렇게 손님 많은 집은 조금 꺼려지기도 하죠.

하지만 조심은 해야 하겠지만 이런 식당에서 코로나 19 감염됐다는 이야기는 아직 못 들어 본 것 같기는 합니다.

 

상당히 다양한 메뉴를 보유한 메뉴판입니다.

비교적 가격대가 저렴한 편인데 대신에 1인 1,000원의 테이블 이용료가 있습니다.

주문은 광어와 연어회, 해산물 3종과 회무침, 초밥으로 이루어진 탐나세트(40,000원)로 합니다.

 

 

 

 

기본찬인데 그릇이 커서 그런가 왠지 성의 없이 가져다주는 느낌이 ㅎㅎㅎ

물론 추가로 더 가져다 먹으면 되지만 이런 걸 보면 노병도 구세대는 맞나 봅니다.

아주 젊은 아가씨가 서빙을 했는데 마땅치 않아 보이는 얼굴이 노인네들이라 못 마땅한 건지 ㅋㅋㅋ

 

 

 

 

모둠철판구이와 꽁치구이도 기본으로 나오는군요.

번데기만 보면 생각나는 그분, 지인 중에 번데기 귀신 한분 계셔요. ㅎㅎㅎ

나중에 별도로 가져다 먹은 미역국 사진이 빠졌는데 미역국도 괜찮았습니다.

 

초밥도 한 접시 나옵니다.

추가로 주문하면 한 접시에 3,000원인데 나중에 추가해서 먹었지요.

 

 

회무침

신선 하면서도 새콤 매콤하니 맛있더군요.

 

 

 

광어 + 연어 + 해물 3종 세트로 구성된 탐나세트입니다.

해물 세트는 새우, 멍게, 소라로 만들어졌더군요.

회가 조금만 더 크고 두툼했으면 좋았겠지만 가성비로는 이만만 해도 만족스럽습니다.

 

 

추가로 주문했던 초밥(3,000원)과 새우튀김(10,000원)

큼직한 새우 5마리에 감자튀김까지 딸려 나오는군요.

역시 가성비 최고 ^^

 

 

나오면서 보니 소래포구,인천연안부두,노량진수산시장 다 덤비라고 쓰여 있던데 말 됩니다 ㅎㅎㅎ

매운탕 맛없으면 공짜라는데 매운탕 맛을 안 봤네요 ㅠㅠ

 

 

일찍 들어갔던 게 행운이었나 봅니다.

나오며 보니 밖에는 대기하는 분들로 인산인해

식당 이름나는 것도 잠깐, 망가지는 것도 잠깐입니다.

오랫동안 초심 잃지 말고 잘하시길 ~~~

 

탐나종합어시장 산본역점

상당히 가성비가 좋은 횟집이 산본역 인근에 문을 열었네요.

산본중심상가에서 횟집 가시려면 한번 들려 보세요.

노병 일행들은 다 마음에 들어했습니다 ^^*

(영업시간 매일 낮 12시 ~ 새벽 05시)

 

 

 

 

 

탐    나    종    합    어    시    장      산  본  역  점

 

군포시 산본동 1123- 3 ( 산본천로 56 )

0 3 1 - 3 9 9 - 3 3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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