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병의 맛집 기행

[금정역술집/금정역포차] 간장새우가 맛있는 퓨전 포차 .... 별난 포차

작성일 작성자 노병

 

 

 

 

 

 

 

 

금정역은 노병에게는 아주 가까운 놀이터나 다름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주 2~3회 정도는 여기서 술자리를 갖는데 아주 괜찮은 집을 찾았기에 소개 합니다.

 

 

 

 

 

 

 

금정역 먹자골목 첫번째 사거리 토담 2층에 자리 잡고 있는 별난포차 입니다.

금정역 4번 출구로 나오시면 첫길에서 우회전 해서 30미터 쯤 앞 좌측 2층입니다.

이 자리는 상하이객잔,앨리팝 등 여러 식당이나 호프집들이 있었던 자리지요.

 

 

 

 

 

 

포차다운 드럼형 탁자를 갖춘 홀과 일반 테이블이 놓인 룸 스타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전망도 아주 좋은 집이지요.

 

 

 

 

 

가격은 그다지 비싼집이 아닙니다.

기본으로는 삶은콩과 미역국이 나오구요.

 

 

 

 

 

이름이 조금 별나게 들리는 식판통닭(12,000원)

하림닭으로 이집에서 직접 튀긴다는데 닭의 자세가 좀 이상 합니다만 맛은 괜찮습니다 ㅎㅎㅎ

 

 

 

 

 

 

 

 

닭은 손님이 보는 앞에서 분리를 해 줍니다.

약간의 소스가 첨가 되어 튀긴것 같은데 차라리 그냥 튀기는게 어떨까 싶군요.

하여간에 가격대비 안주로는 아주 훌륭 합니다.

 

 

 

 

 

 

 

이집에서 노병에게 감동을 준 대하장(小 10,000원)

간장게장식으로 만든 간장새우인데 전혀 짜거나 비리지 않고 맛있네요.

안주로 그냥 들고 씹어도 짜지 않고 괜찮은데 밥과 같이 하면 밥안주로도 아주 좋습니다.

 

 

 

 

 

 

 

스팸후라이 (7,000원)

편하게 소주 마시기에 이렇게 좋은 안주도 드물지요.

 

 

 

 

 

 

 

 

 

 

 

 

대하장을 먹기 위해 주문하는 추억의 도시락(3,000원)과 양푼이 주먹밥(2,500원)

갈때마다 교대로 주문을 하는데 대하장과 같이 먹으면 최고의 밥안주가 되지요.

 

체인점이 아니여서 직접 다 조리를 하는 집입니다.

몇번 안 가 봤지만 간단하게 한잔 하기로는 정말 좋은 집이네요.

차근 차근 안주를 다 먹어 보고 싶어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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