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인성사(婚姻聖事)

한 남자와 한 여자가 하느님과 공동체 앞에서 자유로이 계약을 맺고 결합하여

사랑과 봉사의 삶을 살아가게 하는성사이다. 혼인성사의 집전자는 혼인하는

당사자들인 신랑 신부이다.

혼인의 특성

1. 단일성(單一性) - (마르코 10:18, 마태오 19:6)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사랑으로

결합하는 것을 혼인이라 하므로 일부 다처제나 일처다부체와는 상반된다.

성서에서 볼 수 있듯이 그리스 도께서도 혼인의 특성 즉 결합할 때의 마음을

상실하지 말고 회복하 여야 한다고 하셨고, 성전에서도 단일성은

자연법상(自然法上)으로 요구되고 있다.

 

2. 불가해소성(不可解消性) - (I고린토 7:10-11, 로마서 7:2-3) 합법적인 혼인, 확인된혼인, 완결된 혼인, 한 남자와 한 여자가 합법 적으로 결합하면 둘이 한 몸이

되도록 신령한 줄이 생긴다. 이것을 혼인의 인연이라고 하는데, 이 인연이 풀리지

않는 한 다른 혼인을 할 수 없다. 이렇게 맺은 인연이 풀릴 수 없음을 혼인의

불가해소성 이라 한다. 배우자가 살아 있는 동안은 자연법상 풀지 못함을 의미 한다.

성품성사(聖品聖事)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제직을 이어받아 하느님 백성을 위해 봉사하며, 세상의구원사업을 계속하는 사제들을 만들기 위햐여 교회의 권위로 축성하는성사.

성직자(聖職者)

교황(敎皇): 교황은 베드로의 후계자로서 주교단의 으뜸이며 예수

그리 스도의 지상 대리자이다.

추기경(樞機卿): 교계재도에서 교황 다음가는 성직자의 지위를 말하며 교황의 되고 보좌관 경이라고 말할 수 있다.

추기경은 교황의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가지며 교구의 교구장으 로서 보통

지역교회를 사목한다.

주교(主敎):부교는 사도들의 후계자로서 한 지방 교회의

구심점이 된다. 주교는 교황의 임명으로 다른 주교에 의해 서품되고, 견진 성사의

본 집전자이며 신품성사의 수여자이다.

몬시뇰(Monsignor): 오늘 날에는 전통있는

본당 신부나 오랜 성직 생활 로, 교회에 공이 큰 원로 성직자에게 교황청에서 주는

명예의 칭호로 통용되며 교회법상 특권은 없다.

신부: 신부는 특별한 소명을 받아 주교를 도와 교구의 일정지역을 담당 하여 복음을 전하고 신자들을 돌보며 하느님께 제사 드린다.

부제(副祭): 성품성사를 받아 교회에 봉사하는 직책. 설교, 세례,혼인 성사 집전 등 사제가 하는 일을 보좌한다.(사도행전 6:1-6 참조)

수도자(修道者):청빈과 정결과 순명 등 3대 서원을 통해 자신을 오로지 하느님께

봉헌하여 복음적 권고를 실천하면서 살아가고, 완성되었을 때의 교회의 모습을

미리 보여주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교회의 종말적 성격의 증인이 된다고 볼 수 있다.

전례(典禮)

희랍어 "리투르지아(Liturgia)" 에서 유래한 말로 '공적 의무' 또는 '공적 인 일'이란

뜻이다. 그러므로 전례란 교회 공동체가 교회의 이름으로 하느님 아버지께 드리는

공적 예배로서, 교회의 권위로부터 합법적으로 위임받은 교직자가 교회에서 인준된전례서에 따라 거행되는 거룩한 행위이다. 여기에서 "미사","성사(聖事)", "성무일도" 등이 있다.

미사성제

미사는 하느님께 드리는 제사를 말하며 미사(Missa)라는 라틴말을 음역한 것이다.

라틴 말 Mittere(보내다, 파견하다)에서 나왔으며, 제사 가 다 끝난 다음 교우들을

보낸다는 말에서 유래되었다. 미사는 예수님 께서 우리 죄를 없애기 위해서 자신

 

제물로 바치신 십자가의 제사를 되풀이하여 사제의 손으로 예수님의 몸과 피를

하느님 아버지께 바치는 가장 숭고한 신약(新約)의 제사로서 그리스도교 신자

생활의 중심이다. 미사는 말슴 전례와 성찬 전례(聖餐典禮) 두 부분으로 이루어진다.

교중(敎中)미사

교구장 주교화 본당 주임사제가 모든 주일과 의무 축일에 미사 예물을 받지 않고

자기에게 맡겨진 신자들을 위하여 봉헌해야 하는 미사를 말 한다.

기도의 자세

1. 고요한 마음가짐을 지녀라. - 온갖 근심 걱정 등 잡념을 버려야 한다.

2. 살아계신 하느님, 전능하신 하느님께 전적으로 의탁하라.

끊임없는 신뢰심을 가져야 한다.

3. 하느님의 현존을 느껴라. - 하느님께서 지금 이 자리에 나와 함께 하신다는

믿음으로 자신의 마음을 열어야 한다.

4. 하느님의 뜻을 찾아라 - 이기적(利己的)인 자기 소원에 매달리지 말아야 한다.

5. 한결같은 마음으로 구하라. - 하느님 안에 실망이란 없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성체조배(聖體朝拜)

성체 안에 계시는 예수님을 찾아가 인사 드린다는 뜻으로 성체 앞에서 특별한

존경을 바치는 신심행위이다. 교회는 성체 안에 살아계신 예수 님을 찾아 열렬한

존경과 애정을 가지고 시간을 내어 주님과 대화할 것을 권장한다.

기도(祈禱)의 종류

소리기도(염경기도: 念經祈禱) 마음기도(묵상기도: 默想祈禱) 화살기도 관상기도

신자들이 지켜야 할 여섯가지 의무

1. 모든 주일과 대축일(의무 대축일:천주의성모 마리아 1월1일, 성모 승천 8월15  일,예수성탄 12월 25일)미사에 참여한다.

2. 모든 신자는 인류 구원을 위한 그리스도의 수난에 동참하고 자신과 이웃들의

각종 죄악을 보속하는 정신으로 정해진 날에 금육(禁肉)과 금식(禁食)을 해야 한다.

 * 금식(禁食): 재의 수요일과 성금요일에 만 18세부터 만 60세 전날 까지 지켜야 한다.

 * 금육(禁肉): 재의 수요일과 매주 금요일에 만 14세부터 죽을 때까지 지켜야 한다.

 3. 적어도 1년에 한 번은 고해성사를 하여야 한다.

 4. 적어도 1년에 한 번 부활 때 영성체(領聖體)를 하여야 한다.

 5. 교회의 유지와 사업을 위해 가정 단위로 교무금을 바치고,

 주일 헌금 을 각자 봉헌(奉獻)하여야 한다.

 6. 혼인성사에 관한 혼인법을 지켜야 한다.

 사말(四末)

 네 가지 끝이라는 뜻으로 인간이피할 수 없는 제 가지 마지막 문제를 이르는 말이다.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은 누구든지죽어야 하고 죽은 다음 심판을 받아야 하며 그 심판의 결과에 따라 천국이나 지옥에가야 한다. 그래서 죽음, 심판, 천국, 지옥을 사말이라고 한다.

연옥(煉獄)

연옥은 일반적으로 세상에서 죄를 풀지 못하고 죽은 사람이 천국으로 들어가기 전에 불로 정화되는, 천국과 지옥의 사이에 있는 상태나 장소 를 말한다. 대죄를 저

 

지른 사람은 지옥으로 가지만, 대죄를 모르고 저지른 사람과 소죄를 지은 의인의 영혼은 그 죄를 정화해야만 천국에 가게 된다. 바로 이 '일시적인 정화'가 이루어지는 장소가 연옥이다.

 

 

 

출처 : 어버이 광장 | 글쓴이 : 지오 |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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