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이 내게 맡겨 주신 아녜스랑^^*

[스크랩] 영화제작자 스티븐 스필버그의 엄마

작성일 작성자 소사 체칠리아

  레아 애들러

  영화제작자 스티븐 스필버그의 엄마

 

 

 1. 자녀를 성인으로 대접하고 친구처럼 대화했다

 

 

레아는 자녀를 성인으로 대접한 자신의 방법을 높이 평가했다. “나는 자녀에게 설교하지 않고 친구처럼 대화했다. 그래서 내 충고는 자녀에게 성가시다는 느낌을 주지 않았다. 그 때문에 자녀들은 내 충고를 진심으로 받아들였다. 많은 아이들이 단지 부모가 말했다는 이유만으로 부모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는다. 나는 자녀들과 친구 관계에 더 가깝다. 나는 그들이 나를 그들의 동료로 생각해 주기를 바랐다.”

레아는 그 모든 것을 비유적으로 압축했다. “자녀교육은 마치 자녀와 함께 춤을 추는 것과 같다. 그러나 반드시 자녀가 리드하도록 해야 한다.”

 

할리우드에서 가장 탁월한 영화제작자의 한 사람인 스티븐 스필버그(Steven Spielberg)의 엄마 레아 애들러(Leah Adler)는 ‘아들의 성공을 예상했느냐?’는 질문에 대해, “결코 그런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다. 배달소년으로 슈퍼마켓에 취직할 것이라고만 예상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당시 대부분의 15살짜리가 배달소년으로 일했지만, 스티븐은 13살 때 자신의 첫 영화 <이스케이프 투 노웨어>(Escape to Nowhere)를 완성했다. 그리고 16살에 그가 제작한 <불꽃>(Firelight)이 지역 영화관에서 상영됐다. 수년 뒤 <앰블린>(Amblin) 덕분으로 메이저 할리우드 영화사와 장기 계약을 체결한 가장 젊은 감독이 됐다.

1970년대에 스티븐은 자신의 상업적 영화 데뷔작 <슈가랜드 특급>(The Sugarland Express)을 만들었다. 이후 <죠스>(Jaws)와 <미지와의 조우>(Close Encounters of the Third Kind)로 세계적인 슈퍼스타가 됐다. 그는 <E.T.>, <레이더스>(Raiders of the Lost Ark), <쥐라기 공원>(Jurassic Park), <쉰들러 리스트>(Schindler's List) 등 영화 역사상 최대 블록버스터에 속하는 작품들의 제작을 책임졌다. <쉰들러 리스트>로 인해 아카데미 감독상과 최우수 작품상을 받았다.

계속해서 그는 <아미스타드>(Amistad), <라이언 일병 구하기>(Saving Private Ryan), 2차 세계대전 미니시리즈 <밴드 오브 브라더스>(Band of Brothers), <에이아이>(AI:Artificial Intelligence), <마이너리티 리포트>(Minority Report), <캐치 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 <뮌헨>(Munich)을 만들었다. <뮌헨>으로 인해 5개 부문 아카데미상 후보에 올랐으며 6번째로 감독상 후보에 지명됐다.

또 그는 미국영화연구소(American Film Institute)로부터 평생업적상을, 영화예술과학 아카데미(Academy of Motion Picture Arts and Science)로부터 어빙 G. 탈버그 상(Irving G. Thalberg Award)을 받았다. 스티븐은 정의로운 사람들 재단(The Righteous Persons Foundation, <쉰들러 리스트> 수익금으로 설립), 남가주대학 쇼아 재단 연구소(USC Shoah Foundation Institute, 5만 명이 넘는 홀로코스트 생존자들의 증언 채취) 등 많은 자선 운동에 헌신했다.

그는 여배우 케이트 캡쇼와 결혼해 7자녀를 두었다.

출처 : 행복포럼 | 글쓴이 : 행복포럼 |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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