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은 왜 생기는가?

  일본인의 사망 원인 제1위까지 오른 '암'은 이미 '국민병'이라고도 말할 수 있게 되었다.

그렇지만 암의 원인이 유전자 이상에 의한 것이라는 점은 분명하게 밝혀져 있다.

 

  정상세포는 주위의 환경에 따라 분열 횟수를 제어하는 데 반해 암세포는 주위 환경에 관계없이 무한히 증식을 계속한다.

즉 암세포는 암에 걸린 사람이 죽을 때까지 정상세포를  파괴하며 증식. 전이한다.

이 증식과 전이가 암세포의 최대 특징이다.

 

  1976년, 이러한 암세포의 증식은 유전자에 이상이 있기 때문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리고 이상을 일으킨 유전자와 똑 닮은 유전자가 고양이나 쥐, 말, 그리고 인간의 정상세포 속에도 존재한다는 사실 또한 같은 해에 밝혀졌다.

암을 일으키는 유전자와 똑 닮은 유전자가 암 유발 유전자와 얼마만큼 닮았는가 하면, 인간의 방광암에서 발견한 유전자의 경우 DNA 설계도와 비교해 볼 때 단 한 문자만이 틀릴 뿐이다.

 

  이상이 발생한 유전자를 암유전자, 똑 닮은 유전자를 암원유전자라고 부르는데, 암원유전자가 갑자기 변이를 일으켜 암유전자로 변질해 버린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그런데 세포가 암으로 변해가는 것(癌化)을 방지하는 암억제 유전자라는 것도 존재한다.

그러나 이 암억제유전자가 만능은 아니다. 암억제유전자는 종종 유전자를 손상시키는 물질에 의해 파괴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결국 암원유전자가 돌연변이를 일으키고 암억제유전자가 파괴되어 버렸기 때문에 이상해진 세포가 바로 암세포인 것이다.

 

  요약하면, 암세포는 유전자의 이상으로 인해 발생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이상은 앞에서 기술한 대로 선천적인 것도 있지만 후천적인 유전자 손상도 큰 요인이다. 그만큼 우리는 항상 유전자 손상의 커다른 위기에 노출되어 있다.

자외선이 강한 해변에서 4-5시간 일광욕을 하는 것만으로도 하나의 세포당 약 1천만개나 되는 DNA가 손상된다.

 

  어쨌든 매일 수십 내지 수백 개나 되는 세포가 암세포로 변화하는데, 40세가 넘으면 암세포가 없는 사람은 없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이다.

 

  '그러면 유전자 손상을 막고, 손상된 유전자를 회복시킬 수 있으면 암에 걸릴 걱정은 없어지는 것이 아니냐'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사실을 말하면 그렇다.

인간에게는 유전자 회복기능과 손상당한 유전자가 있는 세포를 죽이고 새로운 세포를 만들어내는 신진대사 기능이 갖춰져 있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다 암환자가 되지 않을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따라서 요즘 각광받고 있는 핵산식은 이 유전자 회복과 신진대사에 커다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암세포를 약화시키는 핵산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는 핵산, 그렇다면 핵산을 보급하는 것은 세포를 급격하게 증식시키는 암세포에 영양을 주어서 암을 진행시키는 것은 아닐까 하는 우려가 생겨난다. 그러나 실제로는 정반대로 핵산을 보급해 주면 오히려 암세포를 약화시킨다는 사실이 밝혀져 있다. 그 메커니즘은 다음과 같다.

 

  먼저 결론부터 말하면, 암세포는 핵산을 영양분으로 하지만 그것은 간이나 신장에서 행해지는 데누보 합성에 의해 만들어지는 핵산이 주된 것이다. 체내에서의 핵산의 총량은 일정하기 때문에 핵산을 밖에서 섭취하여 샐비지 합성에 의한 핵산을 증가시키면 데누보 합성으로 인해 만들어지는 핵산의 양은 감소한다.

  이는 암세포의 영양분을 줄이고 증식 속도도 둔화시키는 셈이다.

젊은 사람의 암 증식이 노인에 비해 빠른 것은 젊은 사람의 데누보 합성력이 노인보다 빠르기 때문이다.

 

  핵산을 보호하는 것은 매일 수십 내지 수백개의 세포가 암화하고 있는 우리들의 신체에 본격적인 암의 증식을 방지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것이다. 나쁜 싹은 어렸을 때 잘라 버려야 한다. 1개의 암세포가 임상적으로 조기발견되는 1g의 덩어리로 성장하는 데에는 적어도 30회의 분열을 거쳐야 하며, 이에는 5-15년이 걸린다. 그 전의 '전암상태' 시기에 암세포를 없애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에서의 암예방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핵산의 특징을 이용하여 최근에는 항암제 등의 부작용을 경감시키기 위하여 핵산 성분을 투여하는 의료시설도 나타나기 시작했다. 항암제나 방사선요법은 암세포를 죽이는 것과 동시에 정상세포에도 손상을 주어, 골수 기능 저하. 탈모. 쇠약. 백혈구나 혈소판 감소 등의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한다.

 

그러나 핵산을 투여하면, 암세포의 증식은 억제되고 정상세포의 손상은 적어지게 되므로 앞에서 열거한 부작용도 경감되는 것이다.

 

암의 방지는 어떻게?

암이 무서운 병이라는 것은 두말 할 필요도 없는 사실이다.

이러한 암의 원인이 유전자의 손상이라는 것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며, 체내에는 손상을 받아 암화하기 일보 직전의 세포가 항상 존재하고 있고, 이것이 발견 가능한 크기가 될 때까지 5-15년 정도 걸린다. 그래서 암은 발견되는 것이 매우 늦고 증상이 나타날 때에는 이미 병이 상당히 진행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암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세포가 암화하는 것을 어떻게 억제하는가가 열쇠이다. 이를 위해서는 유전자 손상을 극력 억제하고 손상당한 유전자를 조속하게 회복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식생활 개선이 이루어져야 한다. 식품에는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고, 그 중에는 암을 유발하는 것도 있지만,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면 암 발생을 억제하는 영양소도 따라서 섭취될 수 있다.  물론 과식은 암뿐만 아니라 다른 병의 원인도 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또 지방의 과다한 섭취는 대장암이나 전립선암을 일으키기도 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짠 음식이나 뜨거운 음식, 탄 음식이나 곰팡이가 핀 음식도 암의 원인이 된다. 과음도 간암을 비롯한 여러 가지 암을 유발한다.

 

  식사 외에는 적당한 운동이 필요하며 오랫동안 일광욕을 하지 않는 것도 암 예방에 있어 중요하다. 흡연이 암을 부른다는 사실은 언급할 필요조차 없다.

 

 

 

대처법

 

  핵산이 암에 어느 정도 유효한지에 대해서는 앞에서 설명한 대로이다.

항암제를 투여하고 있거나 방사선 치료를 받고 있는 경우에는 연어이리엑기스를 하루에 2000-3000mg, 환부를 도려내어 전이의 위험이 없을 때에는 1000-2000mg이 적당하다.

 

  핵산 이외에도 비타민 C나 비타민 E, 베타카로틴. 세렌이 유효하므로 보건량의 상한량까지 섭취하면 된다.

SOD물질, 비타민. 미네랄을 의식적으로 보급하면 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암 위험 신호 8개조

  암은 자각증상이 없는 사이에 싹튼다.

특히 위, 자궁, 유방, 폐, 장 등은 연 1회 검진을 받도록 하자.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으면 곧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 보자.

 

● 혀.피부 : 잘 낫지 않는 궤양은 없는가?

● 식도 : 삼킬 때 막히지는 않는가?

● 후두 : 목소리가 갈라지거나 하지는 않는가?

● 유방 : 유방 안에 멍울은 없는가?

● 자궁 : 대하나 부정출혈은 없는가?

● 위: 위 상태가 안좋고, 식욕이 없고 식성이 바뀌지는 않았나?

● 대장.직장 : 변에 피나 점액이 섞여 있지는 않나?

● 방광.전립선.신장 : 소변이 잘 안나오거나, 피가 섞여 있지는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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