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복사는 왜 일어나는 것일까?에 이어지는 글

 

4. 활성산소에서 DNA를 보호할 수 있는 물질이 있습니다.

 

   보통 생활을 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활성산소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인간은 모두 암이나 병에 걸리는 게 되는 것이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간단하게는 병이 나지 않습니다.

우리들 신체에는 이 활성산소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구조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항산화효소와 항산화물질입니다.

항산화효소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효소가 [슈퍼 옥사이드 딤스타제] 줄여서 SOD라고 불리우는 물질입니다.

최근 자주 매스컴에 등장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한번쯤은 들어 보셨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SOD는 우리들의 60억개의 세포 모두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장수를 하는 사람일수록 체내에는 SOD가 많다]라는 것을 최근에 연구에서 밝혀진 바가 있고, 영양보조식품으로도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활성산소를 해독하기 위해 SOD가 만능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활성산소에는 SOD로는 처리할 수 없는 강력한 것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물질로 부터 DNA를 보호할 수 있는 것이 항산화물질입니다.

비타민, 베나카로틴, 비타민 C 등이 그것입니다.

악산소[활성산소]는 이런때에 발생을 합니다.

 

활성산소는 음식을 에너지로 전환시킬 때 이외에도 발생을 합니다.

 

  1.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었을 때, 우리의 몸은 그것을 없애려고 합니다. 이때에 활약하는 것이 활성산소인데, 바이러스나 세균의 주변에 있는 정상세포도 공격을하여 손상을 입습니다.
  2. 흡연을 할 때 담배속에는 대량의 타르나 일산화질소 등이 들어 있는데, 이것이 수퍼옥시사이드라고 하는 활성산소를 만들어 냅니다.
  3. 자외선, 방사선을 쬐었을 때 이것이 세포내의 물과 반응하여 활성산소를 만들어냅니다. 일상 생활에서는 그다지 관계하고 있지 않지만 X레이 검사, 암의 방사선 치료 등으로 대량으로 쏘이게 됩니다.
  4. 스트레스를 받을 때 체내의 혈행이 나빠져 산결핍상태가 되어 활성산소를 만들어 내는 원인이 됩니다. 혈행이 원래대로 돌아갈 경우에도 똑같이 일어나기 때문에 한번의스크레스로 2회 활성산소를 만들어 낼 수가 있습니다.
  5. 식품 첨가물, 오래된 기름, 농약 잔류물, 염소(트리할로메탄) 등을 먹었을 경우
  6. 극심한 운동을 하였을 때

 

이러한 물질과는 별개로 최근에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 핵산(또는 그와 관련된 물질인 요산)입니다.

요산은 침이나 위장 등의 소화기관안에 많이 존재를 하고 있고, 발암성의 음식을 먹거나 소화하는 동안에도 그 작용을 억제하여 줍니다.

 

[핵산] 관련물질의 항산화력

PH 7.0

PH 9.0

아데시

구아노신

키산틴

히보키산틴

우라실

오로틴산

RNA

0.366

0.216

0.204

0.204

0.243

0.350

0.278

0.189

0.121

0.099

0.108

0.127

0.242

0.085

비타민 E

0.325

0.219

컨트롤

0.435

0.438

  • 수치가 작을수록 항산화력은 크다

 

5. 핵산은 손상한 DNA를 복구한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1) 악산소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과

2) 악산소로부터 DNA를 지키는 물질을 많이 섭취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완벽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DNA는 손상을 받게 됩니다. 활성 산소는 강력합니다. 여름의 자외선이 강한 해변가에서 4~5시간 일광욕을 할 때에도 세포 1개당 약1000만개의 유전자가 손상이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인간의 몸은 뛰어나므로 손상된 DNA를 수리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DNA가 손상이 되어도 바로 정상적으로 치료를 하면 우리는 병에 걸리지 않는 것이지요.

 DNA의 복구기능은 최근(1994년)에 그 메커니즘이 밝혀졌습니다. 

 

 그런데 이 유전자(DNA)를 수리하는 힘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쇠퇴해갑니다. 건망증이나 치매 등도 그런 이유에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또한 역으로 나아가 먹어도 젊음을 유지하는 사람들은 유전자(DNA)의 복원능력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유전자의 복구능력을 높일 수 있을까? 그 열쇠를 쥐고 있는 것이 바로 [핵산]입니다.

 [핵산]은 신진대사와 유전자에 없어서는 안될 물질이기 때문에, 이것이 체내에 항상 있으면 우리는 병을 모른 채 항상 젊게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6. 핵산을 꾸준히 섭취한다.

 

[핵산]은 간장에서 아미노산등으로 합성하는 방법(데노보 합성)과 음식에서 섭취한 핵산을 각 세포에 재 이용하는 방법(샐비지 합성)이 있습니다.

 종래의 영양학은 이 데노보 합성에 의한 [핵산]의 체내 생산에 주목하여 [핵산]은 생산되기 때문에 섭취할 필요는 없다, 라고 정의를 내렸습니다만 간 기능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쇠퇴합니다. 특히 20세를 넘으면 데노보 합성력은 현저히 저하하므로 체내에 축적되어 있는 [핵산]의 양이 만성적으로 부족하게 됩니다.

 세포도 노화하기 때문에 신진대사도 나빠지고, 유전자(DNA)의 복구 능력도 약해지게 됩니다.

 일반적으로는 하루에 필요한 핵산량은 2~2.5g입니다. 보통의 식사에서 1g의 [핵산]이 만들어진다고 하기 때문에 간단하게 말하면 그 차이를 보충 해주면 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핵산식은 젊은 사람은 0.5g, 고령자는 1.5g정도를 보충해야 합니다.

 [핵산]은 암의 증식을 억제해 줍니다. [핵산]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줍니다. 이렇게 하면 [핵산]을 보충해줌으로ㅆ 암세포에 영양을 보급하여 암을 더욱 촉진시키지 않을까 하는 염려를 하실지 모르지만 최근의 연구는 전혀 다른 결과가 나와 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오히려 [핵산]을 보충합으로ㅆ 암 세포가 증식하는 경로를 차단시켜 약하게 만든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암세포]는 [핵산]을 영양공급원으로 하고 있지만 이것은 체내 생산된(데노보 합성 된)핵산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필요로 하는 핵산의 양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외부에서 섭취하는(샐비지 합성) 핵산을 증가시키면 데노보 합성으로 만들어 지는 핵산의 양은 감소하고, 이것은 [암세포]의 영양분을 줄여서 증식하는 속도를 둔화시킵니다. (젊은 사람들의 암의 진행속도가 빠른 이유는 데노보 합성이 보다 활발하기 때문입니다.)

 [핵산]을 보급하는 것은 매일 수십 개의 세포가 암으로 변하는 우리들로서는 본격적으로 암의 증식을 예방하는 것 이상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의 [암세포]가 조기 발견되는 1g크기로 커지기까지는 적어도 30회의 분열이 필요하고 5~15년 정도가 걸립니다.

 그 전의 [암이 되기 전 상태][ 일 때 [암세포]를 없애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의미의 암예방 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이러한 [핵산]의 특징을 이용하여 최근에는 항암제 등의 부작용을 경감하기 위해서 핵산 성분을 투여하는 의료 시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최근에는 모두들 주치의를 두고 있습니다만, 항암제나 방사선치료법은 [암세포]를 죽이는 것과 동시에 정상적인 세포에도 치명적인 손상을 주고 있습니다. 골수 기능의 저하나 머리카락 쇠약, 백혈구나 혈소판의 감소와 같은 심각한 부작용을 가져 옵니다.

 그러나 [핵산]을 투여함으로써 [암세포]의 증식은 억제가 되고, 정상 세포의 손상도 적어 지기 때문에 부작용도 감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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