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으면 치아. 눈. 성기 순으로 신체 부위가 쇠퇴한다고 한다. 핵산은 인체의 여러 부위에 회춘 효과를 가져오는데, 치아. 눈. 성기의 회춘에도 유효하다.

 

  나이를 먹어 치아가 나빠지는 원인의 대부분은 치아를 지탱하는 치조골과 치조막이 노화하여 잇몸과 치아 사이의 틈새가 생겨, 그 틈새로 음식 찌꺼기가 쌓임으로써 발병하게 되는 치주병(치조농루)에 의한 것이다. 치조골을 튼튼하게 하는 데에는 칼슘 이외에도 핵산과 단백질이 유효하며, 치근막을 만드는 콜라겐 합성에도 핵산이 필요하다.

 

  또 노인에게서 많은 눈 질환인 '백내장'은 활성산소에의한 산화가 원인이라는 설이 유력하다. 항산화작용이 있는 핵산은 백내장 방지에도 효력이 있다.

 

  DNA는 정자에도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다. 따라서 DNA가 부족하면 정자의 생산 능력도 감퇴한다. 이때 핵산을 보급하면 다시활발하게 정자를 생산할 수 있는데 이 점으로 봐도 핵산은 회춘에 효과가 있다고 할 수 있다.

 

  흔히 25살을 피부의 전환점이라고 하는데,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진행되는 노화를 피할 수는 없다. 다행스럽게도 젊었을 때에는 그다지 노화현상이 눈에 띄지 않는다. 하지만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노화하기 시작해서 20살이 넘으면 처음으로 외견상의 변화가 나타나는데 그것이 바로 피부 노화인 것이다.

따라서 피부 노화 속도를 지연시키면서 적어도 외견상으로는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할 수 있다.

 

  피부세포는 세포 중에서도 신진대사 사이클이 빠른 편으로, 핵산이 부족하면 그만큼 노화의 정도도 단적으로 드러난다. 핵산 부족은 케라틴(각질층)이라는 단백질 합성에 지장을 초래한다. 그 결과 피부가 새 세포로 바뀌는 속도가 늦어져 주름, 피부처침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콜라겐이나 엘라스틴 합성에도 RNA가 관여하고 있으므로 피부의 젊음을 유지하는 데 있어서 핵산의 중요성을 이해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또한 핵산은 기미와 주근깨의 원인인 자외선을 흡수하는 역할도 하므로 피부노화 방지에 확실한 효과를 발휘한다.

 

  노쇠로 인한 외견상 변화의 또 한 가지로 모발의 이상을 들수있다. 희머리는 멜라닌 색소를 만드는 세포의 기능 저하가 그 원인이며, 탈모도 핵산 부족과 관련된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핵산을 복용한 모든 사람이 다 효과를 본 것은 아니지만, 핵산 복용으로 대머리나 흰머리가 치료됐다는 사례도 적지 않기 때문이다.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