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과 바위

이스트맨 존슨 (Eastman Johnson / 1824~1906)의 그림

작성일 작성자 월암

이스트맨 존슨 (Eastman Johnson / 1824~1906)의 그림

 

존슨은 마인주의 러벌이라는 곳에서 태어나 열여섯 살부터 열여덟 살까지 보스턴의 존 버포드라는 석판화가 밑에서 도제 생활을 했다.

 

1848, 스물네 살이 된 존슨은 독일 뒤셀도르프 아카데미에서 미술 공부를 하기 위해 대서양을 건너, 2년 간 공부를 하는 동안 풍속화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으며, ‘1860~70년대 미국의 풍속화를 이끄는 전문화가가 탄생하게 된다.

 

독일에서 네덜란드 헤이그로 자리를 옮겨, 3년간 머무는 동안 17세기 네덜란드 대가들의 작품을 공부하면서 그 속에 담긴 자연주의 화풍과 구성, 색상들을 알게 되었고, 1859년 존슨은 뉴욕에 화실을 열고 유럽에서 배운 그림에 대한 기술로 무장한 그는 곧 풍속화가로서 명성을 얻게 된다.

 

1870, 존슨은 미국의 농촌생활의 단면을 작품에 담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소재를 찾아 나서, 마침내 메사추세츠주의 낸터켓섬에서 영감을 얻어 작품을 그리기 시작하여, 그의 작품에는 네덜란드 화가들과 느낌은 다르지만 밀레의 영향을 받은 흔적이 남아 있다.

 

존슨은 주제를 조금씩 다르게 묘사하거나 세부 묘사를 달리해서 그렸는데, 마침내 당대 미국 풍속화를 이끄는 화가가 되었고 사람들은 그를 미국의 렘브란트라고 불렀습니다. 여든 둘로 세상을 떠난 존슨은 결혼을 했다는 기록은 없다.

  

 

 

 

 

 

 

 

 

 

 

 

 

멀티미디어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