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과 바위
[토요판] 한홍구의 유신과 오늘 / 한겨레

[토요판] 한홍구의 유신과 오늘 / 한겨레
라이방·교련·1234·경범죄의 공통점은?도청에 끝까지 남은 그들을 기억하자김재규는 보수우익계의 마지막 대륙형 인간각하까지입니까?‘똘마니들’ 역사의 주인이 되다그것은 김재규의 마지막 충성이었다참전기념비와 위령비, 그리고 부끄러움전투도 안 했는데, 1만명 넘는 군인이 죽다끝까지 말 안 듣던 여호와의 증인을 때려잡다인사가 망사, 딸이 아버지보다 한 수 위강남은 박정희 덕분에, 박근혜는 강남 덕분에…핵발전소 짓기도 전에 핵무기가 갖고 싶었다박근혜도 구명운동 나선 ‘무등산 타잔’의 진실?“각하! 용공단체라는 증거가 없습니다”중정 고도의 공작, 지부장 한순임의 변심알몸시위로 버틴 여성들에 ‘똥물’을 뿌린 남자들‘교주 박정희’는 1원이라도 내셨는가신유신의 밤, 그대 곁엔 누가 있는가박근혜가 배운 건 가장 나쁜 모습의 박정희였다유신공주는 양공주 문제엔 관심이 없었다‘자랑스런 동아일보’는 이렇게 추락했다‘개’가 된 기자들은 부끄러웠다공순이가 오퍼레이터 됐으면 달라진 걸까3번 시다와 5번 미싱의 이름은 무엇이었나최필립은 본래 ‘최태민 마크맨’이었다주식매각 흑막 폭로에 살해 협박으로 답한 ‘정수장학회’박정희는 통기타를 어떻게 부숴버렸나박근혜 후보에게…“사과를 바라지 않겠습니다”“김대중과의 화해가 죽음을 불러왔어”장준하는 ‘밀수왕초’ 였던 박정희를 경멸했다공산주의자 조작, 프락치도 불행했다“대통령이 국회의원 직접 뽑겠다”“통일벼로 통일하고 유신벼로 유신하자”육영수의 빈자리는 참으로 컸다윤진원도 이후락도 박정희도 자기 손엔 피를…‘나는 저놈만 보면 소화가 안돼’조선일보’가 박정희를 비판하지 못했던 이유여걸 홍연수, 중앙정보부를 농락했지만…이준구, 네가 더 뜨거운 맛을 봐야 알겠느냐‘몸값’을 뜯어내 그 돈으로 장학금을 주다박정희 취임식서 일본 특사 “아들 경사 보러왔다”극비, 그러나 천하가 다 아는 극비북한군이 쳐들어왔나? 느닷없었다유신의 몸과 광주의 마음을 가진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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