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과 바위

[장영기 변호사] 민주당 후보간 정책연대나 지지선언은 민주정치의 기본으로 공심위에서도 권장했던 일입니다.

작성일 작성자 월암

[장영기 변호사] 민주당 후보간 정책연대나 지지선언은 민주정치의 기본으로 공심위에서도 권장했던 일입니다.

 

민주당을 지지하는 당원들은 시장후보 등 지도자의 방향설정을 보고 스스로 판단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도자는 늘 자신의 의견을 공개적으로 내고 시민들과 당원들의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행위를 적페로 규정하는 일부 정치인이 있습니다.

이는 매우 우려스러운 것으로 자신에게 불리하다고 적폐로 규정짓는 행위는 반민주적 발상입니다.

 

현정부도 과거 이명박근혜 정부의 사익추구행위, 권력을 이용한 민주주의 왜곡행위 등을 적폐로 규정하고 청산의 대상으로 삼고 있으며 이는 전 국민의 지지를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런데 지극히 정상적인 민주적인 의사표현을 적폐로 규정하면서 현 정부의 적폐청산을 희화화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는 시민들에게 적폐가 무엇인지 모호하게 하여 현정부의 정책을 물타기하는 반정부적인 태도인 것입니다. 더구나 그 후보가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을 자처하면서 이런 망언을 하는 것은 도저히 같은 당원으로서 묵과할 수 없는 언행입니다.

 

이에 대하여 사과하고 스스로 반성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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