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 국도 2호선 전남 신안군 '천사대교' 개통식 축사_190404
오늘은 참 행복하고 기쁜 날입니다.
김대중 대통령께서도 하늘나라에서 활짝 웃고 계실 것입니다.
천사대교는 박우량 군수의 혼과 땀입니다.
2010년 박 군수는 저에게 ‘목포대교에만 전념하면 천사대교는 30년이 늦는다’며 채근했습니다.
목포대교 완공 즈음부터 박우량 군수, 이윤석 의원, 저 박지원은 합동으로 예산 확보에 나섰고, 드디어 오늘이 왔습니다. 박우량 군수, 이윤석 전 의원께 감사드리며, 신안군민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천사대교는 목포 신안을 연결하는 관광산업 1번지가 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이곳 송공리에서부터 압해대교까지 4차선 도로가 가장 시급합니다.
이낙연 총리님과 김정렬 차관님께서 참석해 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 도로 신설 예산을 이번 추경에 꼭 반영시켜주실 것을 신안군민의 열망을 담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압해, 목포 율도․ 달리도, 해남 화원 다리, 여수 다리를 연결하는 국도 77호선, (서남해안관광도로) 사업비 1조원도 예타를 면제시켜 주신 문재인 대통령님께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제가 대표 발의해 올해부터 섬의 날이 국가기념일로 제정되었습니다.
제1회 섬의 날 행사를 목포, 압해에서 공동개최할 수 있도록 해 주신 김영록 지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흑산도는 공항으로, 나머지 13개 읍면들은 오늘 천사대교 개통을 시작으로 모두 다리로 연결되도록 박우량 군수, 서삼석 의원, 이 박지원이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총리님과 차관님의 각별한 관심을 바랍니다.
천사대교 개통으로 전남, 목포, 신안의 관광산업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라면서 다시 한번 신안군민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