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 지연의 비밀무기.

 

요즘 아내와 너무 빨리 절정에 도달하는 것은 아닌지 고민이 됩니다. 참으려고 해도 체력이 달려서인지 옛날 같지 않습니다. 딱 1분 아니 30초만 더 지속이 되도 좋을 것 같은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나이를 먹으니 지구력이 달려서”... “옛날부터 너무 빨라서 여자를 만족시켜 본 적이 없다. 지금은 더하다” 등등 중년 남성의 고민은 하나로 집약됩니다. 항상 “마지막 30초만 있으면 만족시켰을 텐데…” 라는 아쉬움이 남는 거죠. 고작 30초 때문에 상대 여성이 정신을 잃을 만큼 만족시켜주지 못했다는 자책감이랄까.

 

오늘은 바로 그 ‘30초’를 연장할 비장의 무기들을 소개하겠습니다. 벌써 알고 있다고 웃으시는 분들, 혹시 이건 아닌가요? 한창 관계를 가지다 절정에 이를 만하면 멈추고(혹은 빼는 몰상식한 남성도 있다) 진정될 때까지 기다리는 방법. 그래서 오랜 시간 아내를 즐겁게 해줬다고 사뭇 뿌듯해하시는 분들이 많죠.

 

하지만 알고 계시나요? 이런 남자를 여자들은 가장 싫어한다는 사실. 기분이 좋을 만하면 그만두는데 어느 여자가 흥이 나겠어요? 주객이 전도된 경우죠. 인생의 즐거움을 위한 섹스가 되레 기분을 엉망진창으로 만들거든요. 그럼 어떤 비책이 있을까요?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스스로 사정할 듯한 타이밍을 정확히 아는 것이 먼저입니다. 사정할 듯하면 소위 숫자를 세기 시작하는 거죠. 한마디로 정신을 다른 곳으로 분산시키는 겁니다. 말이 쉽지 어디 그게 가능한 소리냐고요?

 

 

훈련을 통하면 못할 게 없습니다. 이는 미국의 마스터스 앤 존슨이란 연구소가 개발한 훈련방법으로 서양에서는 굉장히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제는 민간치료요법처럼 일반적으로 정착되었을 정도죠. 방법은 정말 ‘누워서 떡 먹기’입니다. 사정할 듯하면 남성을 빼고 상대여성에게 손으로 세게 잡아달라고 부탁합니다. 그리고 다시 넣고 빼기를 4번 정도 반복하면 대략 언제쯤이 사정시기인지를 알게 되죠. 그리고 참는 방법도 본능적으로 익히게 됩니다.

 

이것도 무리라구요? 좀 더 원초적인 방법을 알려드리죠. 절정에 달하면 곧바로 빼서 자신의 남성의 끝부분(‘귀두’라고도 하죠)을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으로 만든 원 안에 넣습니다. 그리고 손바닥으로 그 끝부분을 꽉 움켜잡습니다. 말랑말랑한 가래떡이 약간 들어갈 정도의 세기입니다. 혹시 꽉 쥐라고 했다고 피가 안 통할 정도로 쥐면 역효과가 나니 주의하세요.

 

아주 세게는 아니지만 너무 헐겁게도 아닙니다. 즉 발기가 죽을 정도는 아니란 말입니다. 이는 상대방이 해도 자신이 해도 효과는 똑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에로영화업계의 전설적인 단련법이 있습니다. ‘발가락 말기법’인데요, 생소하시다고요? 의외로 효과가 좋으니 꼭 써보시길 바랍니다. 정상위에서 발가락을 다 펴지 말고 말아서 구부린 채로 관계를 가지는 겁니다.

 

그러면 구부러진 발가락이 신경 쓰여서 좀처럼 발기가 수그러들지 않습니다.  

‘정신 분산시키기...가 이런 방법으로 구현된 겁니다. 처음 에로영화를 하는 후배들이 배우고선 ‘아하!’하고 무릎을 치는 비책이라고 합니다.

 

 

- 출처 / 웹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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