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충사 삼문.

 

*모충사 삼문이 잠겨있어 담장 밖에서 촬영하였습니다.

 

 

전남 무안군 해제면 양매리 762.

 

 

 

모충사 사당.

 

모충사(慕忠祠)는 1829년(순조 29) 매곡사라는 이름으로 창건하여 매죽헌 김득남(1601~1637)을 제향하였다.

 

김득남은 갑자 이괄난 때 공주에 호가하여 백영진첨절제사에 제수되었고 병자호란 때 강도에 호종하여 철관에서 방어하다 순절하였다.

 

1868년(고종 5)에 서원훼철령에 의해 훼철되고 단비만이 남아있었던 것을 1920년 유림의 발론으로 구지의 서편에 재건한 것이다.

 

이 때 매죽헌의 9대조인 음촌 김약시(1359~?)를 주향으로 하였고 사우명도 모충사로 하였다. 현재의 건물은 1984년에 완전 개축한 것이다.

 

모충사는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으로서 사우 우측으로 〈매죽헌김득남유허비〉와 〈충정공김약시충절비〉가 있다. 부속건물로는 매곡강당(경의당)과 고직사가 있다.

 

- 무안군청 -

 

 

모충사 현판.

 

 

경헌사(敬獻舍)

 

경헌사는 매죽헌 김선생 기념사업회에서 세운 건물로서 모충사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다.

 

 

경헌사 현판과 매죽헌 김선생기념사업회 간판이 붙어있다.

 

 

201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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