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구아재 사랑방

전남 나주. 다시 찾은 우습제 생태공원

작성일 작성자 봉구아재

 

우습제 생태공원(홍련군락지)

 

 

전남 나주시 공산면 동촌리 946-1.

 

 

지난 7월 15일에 우습제를 찾았을 때는 홍련이 만개한 시기가 아니어서 아쉬움이 남아 무더운 폭염을 불구하고 8월 12일에 다시 들렸더니 이제는 만개의 시기가 지난 관계로 아쉬움을 남긴다.

홍련이 만개한 가장 적당한 시기는 7월 하순에서 8월 초순쯤으로 짐작된다.

 

 

 

나주시 공산면 우습제(牛拾堤) 생태공원의 '홍련'

 

우습제(牛拾堤) 생태공원은 나주시 공산면 동촌리와 동강면 인동리에 걸쳐 있는 저수지로서 면적이 약 13만여 평에 달하고 연꽃도 홍련이어서 그 규모와 화려한 자태가 널리 알려져 있는 연못이다.

 

예전엔 홍련이 많이 나와 나주 공산 홍련지로도 불려졌던 국내 최대 홍련 자생지인 우습제는 13만여 평 규모로 동양 최대 백련지인 무안 회산백련지 방죽의 10만평 보다 훨씬 넓은 면적을 자랑하고 있다.

 

넓은 면적 가운데 3만여 평에 홍련이 군락을 이루고 있으며, 7월 하순~8월말께 홍련이 화사한 꽃망울을 활짝 터뜨린다.

 

제방에 소들을 많이 매어 놓은 데서 유래되어 소소리 방죽이라고도 불렸던 우습제 생태공원은 약 500년 전에 저수지로 조성이 됐으며, 철새들의 낙원이라 불리기도 한다.

 

- 웹사이트 -

 

 

 

 

만개한 홍련도 싱싱한 감이 많이 상실되어 있다.

 

 

아직 만개하지 않은 홍련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적기는 아니다.

 

 

 

 

드넓은 우습제의 홍련이 어여쁘다.

 

 

 

 

 

 

 

 

 

 

 

 

 

 

23번 국도변을 지나던 길객들이 홍련을 구경하고 있다.

 

 

 

2018.08.12.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