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륜산 대흥사 일주문.

 

 

전남 해남군 삼산면 대흥사길 400 (구림리 산8-1)

 

전화 061-534-5502.

 

 

대흥사(大興寺)는 지난 2017년 11월 19일에 다녀가며 2017년 12월 29일에 본 블로그에 포스팅한 바가 있는데, 이번에는 쌀패모임(2018년 10월 27일~ 10월 28일)의 2일차 여행지가 해남 대흥사로 정해져 다녀가면서 재차 촬영하여 포스팅하게 되었다.

 

참고로 쌀패모임은 지난 2001년부터 온라인을 통해서 만나게 된 동호인모임으로 모임호칭을 쌀패라 부르고 있습니다.

 

 

 

대흥사(大興寺)

대흥사(大興寺)는 전라남도 해남군 삼산면 구림리에 위치한 두륜산 도립공원 내의 절이다. 대한불교 조계종 제22교구 본사이다. 대둔사(大芚寺)라고도 불린다.

 

《만일암고기》(挽日菴古記)에 따르면 신라의 승려였던 정관(淨觀)이 서기 426년에 창건했다고 전해지며, 《죽미기》(竹迷記)에는 544년 아도화상이 창건한 것을 자장과 도선(道詵)이 중건했다고 되어 있다.

 

2009년 12월 21일 대한민국의 사적 제508호로 지정되었다.

 

대흥사는 고려 이전에 지어진 사찰로서, 임진왜란 이후 서산대사의 의발이 전수되면서 17~18세기 서산종의 종찰로 선·교 양종의 대도량 역할을 한 사찰이다.

 

경내에는 국보 제308호 대흥사 북미륵암 마애여래좌상을 비롯하여 국가지정문화재 7점과 시도지정문화재 6점, 그리고 13대 종사와 13대 강사 등의 부도와 비석들이 소재한 역사적·학술적으로 중요한 유적지이다.

 

1975년 9월 2일 명승 제4호 '해남 대둔산'으로 지정되었다가 1998년 12월 23일 사적 및 명승 제9호 '해남 대둔산 대흥사 일원'으로 재분류되었다.


 

- 대흥사 홈페이지 -


 

 

진화문(眞化門)

 

부도전 출입문.

 

 

부도전.

 

이곳 부도전에는 부도 56기와 탑비 17기가 모셔져 있는데 생몰년이 확인되는 것은 모두 조선후기

스님의 부도와 탑비이다. 서산대사를 비롯하여 역대 종사와 강사의 부도와 탑비가 봉안되어 있다.

 

 

반야교.

 

 

천왕문.

 

 

 

 

산의 형태가 마치 누워있는 비로자나불 얼굴과 수인 형상을 닮았다.

 

 

침계루(枕溪樓)

 

 

대흥사 대웅보전.

 

전남 유형문화재 제296호.

 


대웅보전이란 석가모니부처님이 주불로서 중생에게 설법을 하는 모습을 형상화한 전각이다.

 

내부에 모셔진 삼존불은 조선후기에 조성된 목조불이며 부처님 뒤에 있는 탱화는 1901년 (광무5년)에 조성한 것이다.

 

이 건물은 1667년(조선 현종8년)에 중건된 적이 있지만 1899년(광무3년)에 화재로 소실된 것을 새로 복원한 것이다.

 

조선후기 다포계 건축양식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으며, 정면의 화려한 용두장식이 건물의 아름다움을 더하고 있다. 계단식 소맷돌 양쪽에 조각된 사자머리 한 쌍은 전각 수호의 뜻을 담고있다. 편액의 글씨는 당대의 명필 원교 이광사(1705~1777)가 썼다.

 

추사 김정희(1786~1856)가 1840년 제주도로 귀양 가다가 대흥사에 들러 대웅보전 편액을 새로 써서 이광사의 편액 대신 걸었다.

 

하지만 그 후 제주도에서 돌아오는 길에 대흥사에 들러 자신이 썼던 편액을 떼어내고 이광사의 편액을 다시 걸게 하였다고 한다.

 

 

대웅보전 삼존불.

 

 

응진당 & 산신각.

 

 

응진당 삼존불.

 

 

산신각의 산신탱화.

 

 

삼층석탑.

 

 

삼층석탑 안내문.

 

 

대웅보전 & 응진당.

 

 

범종각.

 

 

201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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