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낙영재(樂英齋)

 

국가보훈처 지정 현충시설.

관리 번호: 53 -1 - 15

관리자: 함평군

 

 

전남 함평군 월야면 월계리 385 (월야석계길 34)

 

 

낙영재(樂英齋)는 김기택, 정용섭, 정재남 등 애국지사 24인이 주도하고 수백 명의 인근 주민들이 호응하여 거행되었던 문장 4·8독립만세운동을 사전 결의하였던 서당이자, 만세운동에 필요한 태극기, 격문 등을 제작하였던 역사적인 장소이다.

 

1919년 4월 8일 오후 2시경 함평군 문장장터에서 김기택, 정용섭, 정재남 등이 태극기를 들고 만세를 부르며 시위행진을 하니 수백 명의 군중이 호응했다.

 

이들은 문장리에 있던 헌병분견소를 기습하고 일진은 함평쪽으로, 일진은 영광쪽으로, 일진은 송정리 쪽으로 행진하였다. 한편 장터에는 일본 헌병이 출동하여 김기택 등을 구타 체포하였는데 장효섭, 이윤상 등이 석방을 요구하자 발포를 자행했다.

 

이후 낙영재는 1943년 큰 태풍으로 파손되고 말았다. 지역주민들이 낙영재를 복원하고자 하였으나, 반일 거점지라 하여 일본경찰의 방해로 복원하지 못하였고, 이후 함평군청의 주도로 2005년 4월 7일 부지 5, 558㎡에 전시장과 부대시설 등을 갖춘 4·8독립만세운동 발상지인 낙영재 복원사업을 완료한 상태이다.

 

 

- 웹사이트 -

 

 

낙영재(樂英齋) 현판.

 

 

4.8독립만세 사전결의 모습.

 

 

 

 

문장장터 독립만세 현장 모습.

 

 

 

 

애국지사 24인 명단.

 

 

이 건물은 낙영재 좌측에 자리하고 있는데 사방이 철저히 감추어져 있어

용도가 무엇인가 궁금하여 온라인에서 검색한 결과 사방이 훤하게 터진 정자였다.

그런데 감싸놓은 것은 아마 보수를 하려고 준비 중인가 보다.

 

 

 

 

낙영재 안내판.

 

 

낙영재 복원 실기.

 

 

3.1만세 기념탑.

 

 

문장3.1만세운동발상지 표석탑.

 

 

낙영재 바로 옆 석계마을로 들어서는 길목에 석계청풍(石溪淸風)이라는 표석비가 서있다.

 

 

 

2019.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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