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괴음각(槐蔭閣)

 

 

 전남 장흥군 용산면 금곡길 6-21 (금곡리 335)


 

장흥군 용산면 금곡길 6-21에 자리한 제각 괴음각(槐蔭閣)은 영광김씨 금곡파 종중 소유이다.

괴음각을 들린 것은 애당초 여곡재를 가려고 했던 것인데 도로변에 자리하여 눈에 쉽게 띄기에 이곳이 여곡재인 것으로 오인하여 카메라에 담게 되었다.

 

 

 

괴음각(槐蔭閣)은 월봉(月峰) 김광원(金光遠, 1478~1550)의 7대손 김심(金沁, 1659~1737)의 3칸 제각으로 영광김씨 금곡파 종중 소유이다.

 

1963년(癸卯) 3월 2일 건립하였다. 후손들은 매년 김심 이하 선조 6位에 대해 陰 10월 제향을 봉행한다.

 

액호 편액에 글쓴이의 이름, 낙관 등을 남기지 않았으나, 후손의 언동에 의하연 동곡(東谷) 김준식(金駿植, 영광人, 1888~1969 장성군 태생)이 썼다고 한다.

 

또한 동곡(東谷)은 관산읍 방촌리에 위치한 장흥위씨 안항공파 웅천공 종중 소유 다산재(茶山齋)에 소장하였던 다산팔경(茶山八景)을 1959년 10월 근창(謹撰)하였다.

 

인근 송촌리 평촌마을에 위치한 광산김씨 평촌문중 소유 유천재(柳川齋)에 소장된 유천재중수기(柳川齋重修記), 유천재팔경(柳川齋八景) 등 당대 많은 글을 지어 남겼다.

 

- 웹사이트 -

 

 

입구에서 본 괴음각.

 

 

 

 

괴음각(槐蔭閣) 편액.

 

 

 

 

 

 

2019.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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