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군자정 전경.

 

시도유형문화재 제133호.
지정일: 1990.06.30.

 

 

다녀온 날: 2019년 5월 5일.

 

 

 

전북 정읍시 고부면 고부리 65 (영주로 532-7)

 

 

 

연못 한가운데 있는 군자정으로 들어가기 위해 돌다리를 건너야 한다.

 

 

군자정(君子亭)은 전라북도 정읍시, 고부리 지방의 남쪽에 위치하고 있는 정자로 예로부터 고부마을의 운세와 얽혀있는 설화가 전해오는 연정이다. 연못의 가운데에 위치하여 4면이 연꽃으로 둘러싸여 있어 연정이라 하였다 한다. 1990년 6월 30일 전라북도의 유형문화재 제133호로 지정되었다.

 

여기에서 연은 '연화지군자자야(蓮花之君子者也)'에서 연유된 것으로 추정되며, 연정이란 이름이 군자정으로 바뀌게 된 이유는 알 수 없다.

 

영조 40년(1764)에 이세형이 수리하고, 1900년에는 조규희가 연못을 파내고 고쳤으며, 1901년에 다시 짓기 시작해서 1905년에 완성하였다.

 

이곳에 전해오는 설화에 의하면 조선 중기 이후 고부마을에 인재가 나지 않아 과거에 급제하는 사람도 없고, 군수들이 온지 1년도 안되어 관직에서 물러나거나 다른 곳으로 옮기게 되었다.

 

이것은 연정이 황폐되었기 때문이라는 말이 있어서 현종 14년(1673)에 이후선이 연못을 파고 정자를 수리하였는데 그 후로 인재가 나왔다는 설이 있다.

 

이 밖에 향교의 위치가 관아보다 낮은 곳에 있기 때문에 운이 막힌다는 전설이 있어서 영조 41년(1765)에 동헌을 지금의 고부초등학교로 옮겼다고 한다.

 

 

- 우리 지역 문화재 -

 

 

 

군자정 안내문.

 

 

군자정(君子亭)

 

 

군자정 현판.

 

 

군자정 한켠에 2층 다락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설치되어있다.

 

 

군자정기.

 

 

군자정 시문 편액.

 

 

군자정 시문 편액.

 

 

 

 

성재(醒齋) 이동만 공적비.

 

 

각종 공적비 群.

 

 

무슨 연유에서인지 비석들이 모두 두 동강이 나있다.

 

 

연못 가운데 자리한 군자정.

 

 

외곽에서 바라본 군자정.

 

 

2019.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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