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정 김소희 생가.

 

 

다녀온 날: 2019년 4월 7일.

 

 

전라북도 고창군 흥덕면 사포리 335 (김소희길 33)

 

 

 

만정 김소희 생가 안내문.

 

 

국악계의 사표(師表)이며 국창(國唱)으로 불리는 만정 김소희가 살았던 개항기 고택을 마을 주민이 슬레이트 지붕으로 개축하여 관리하던 것을 헐고 2002년 5월에 주민들의 기억과 고증을 토대로 옛 모습 그대로 복원하였다.

 

ㄱ자 형태의 초가지붕을 얹은 민가로, 온돌방 3칸과 부엌 1칸으로 구성되어 있다.
황토와 지푸라기를 짓이겨 바람벽을 만들었고, 댓살로 문과 창문을 엮었다.
 
김소희는 1917년에 태어나 1929년에 광주의 송만갑 문하로 들어가 판소리 공부를 하였는데, 15세에는 제1회 전국춘향제전명창대회에서 장원을 하였고, 이후 정정렬, 박동실, 정응민 등에게 사사하였다.

 

1964년에는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로 지정되었다. 김소희는 안향련, 신영희, 이명희, 안숙선, 오정해 등의 수많은 제자를 길러냈으며, 미국, 유럽, 일본 등지에서 활동을 하면서 판소리를 세계화시키는 데에 공을 세웠다.

 

 

- 김소희 생가 안내문 참조 -

 

 

 

본채.

 

 

본채 방문 위에 김소희 선생 사진과 가족 사진이 걸려있다.

 

 

 

 

ㄱ자 형태의 초가지붕에 온돌방 3칸과 부엌 1칸의 본채.

 

 

본채 뒤뜰에 장독대가 있다.

 

 

본채 뒤안.

 

 

본채 측면.

 

 

부엌문.

 

 

본채 앞 건너편에 재래식 화장실이 있다.

 

 

김소희 생가 복원사업 안내문.

 

 

마당 앞 뜰에 피어있는 동백꽃.

 

 

 

201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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