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충현사 전경.


 

 *충현사는 무장향교로 들어서는 입구에 자리하고 있다.



다녀온 날: 2019년 4월 28일.

 

 

전북 고창군 무장면 교흥리 119-5 (덕흥안길 39)

 

 

 

 

전라북도 고창군 무장면 교흥리에 있는 석탄(石灘) 이존오(李存吾), 미암(眉巖) 류희춘(柳希春), 경암(警菴) 손홍립(孫弘立)을 모신 사우(祠宇)이다.

 

1589년(선조 22)에 창건되었다가 정유재란에 화를 입고 1608년(선조 41)에 중건하였다. 대원군 때 훼철되었다가 1960년 다시 건립하였고 2007년 규모를 넓혀 다시 중건하였다.

 

충현사는 3칸 건물로 팔작지붕이고 겹처마이다. 강당은 없고 삼문(三門) 앞에 사적비(事蹟碑)와 중건비(重建碑)가 있다.

 

2010년 현재 관리자는 무장향교이고 제사일은 음력 3월 10일이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충현사 사적비.

 

 

 

*이존오(李存吾, 1341~1371)는 고려 말기의 문신이다.

신돈이 공민왕의 총애를 입고 권력을 농단하자 공민왕에게 〈논신돈소〉라는 상소를 올려 탄핵을 하였다.

공민왕은 이존오의 상소를 반도 읽지 않고 이존오를 사사하려 하였으나 이색의 만류로 겨우 목숨을 부지하였고 그는 고향으로 낙향하여 울분 끝에 요절하였다.

 

 


*유희춘(柳希春, 1513 ~ 1577) 조선 중기의 문신. 1547년 벽서(壁書)의 옥(獄)에 연루되어 제주도에 유배되고, 1567년 선조가 즉위하자 사면되어 직강 겸 지제교에 재등용되었다. 경사와 성리학에 조예가 깊어 《미암일기》외 많은 저서를 남겼으며 16세기 호남사림을 대표하는 인물로 손꼽힌다.

 


 

*손홍립(?) 밀양손씨. 임진왜란의 이순신 장군 휘하 장군.

 

 

 

              

충현사 중건비.

 

 

담장 밖에서 본 충현사.

 

 

충현사 현판.

 

 

안쪽에서 본 충현사 삼문.

 

 

담장 밖에서 바라본 충현사.

 

 

충현사 우측의 임란공신 김공축 의적비.

 

 

임란공신 김공축 의적비.

 

 

김축(金軸: 1514~1593)은 덕원군의 21대손으로 함안군수(咸安郡守) 응시의 아들로 태어나 무장 청해면 방축동에 정착하여 지내다 임진왜란 때 가솔과 후학들을 거느리고 김천일(金千鎰) 막하에서 활약하다 이듬해 진주성 싸움에서 순절하였다.

 

장남을 집에 남겨두고 모두 출진하여 6충 1효 4열부의 공적을 거두었다.

 

 

 

2019.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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