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 송양사(松陽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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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 송양사(松陽祠)

봉구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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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양사(松陽祠)

 

 

*안타깝게도 문이 굳게 잠겨있어 내부로 들어가지 못 하고 외부에서 보이는 것만 촬영할 수 밖에 없었다.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제163호.
2000년 6월 23일.

 

 

전라북도 고창군 해리면 송산리에 있는 성사달(成士達), 성부(成溥), 성여원(成汝源), 성무조(成武祚), 성경수(成卿修)를 배향하는 일제 강점기 사당.

 

 

 

다녀온 날: 2019년 6월 9일.

 


 

전북 고창군 해리송산길 118-30 (송산리 산26)

 

 

 

외삼문(풍욕루)

 

 

고려시대 문신인 성사달(?∼1380)을 비롯하여 성부·성여원·성무조 등 창녕성씨들의 위패를 모시고 있는 사당이다.

 

성사달은 충혜왕 2년(1341) 문과에 급제하고 한림사성이 되었다. 공민왕 1년(1352) 억울하게 옥살이를 하였으나 곧 복직되었다. 1362년 홍건적이 침입했을 때 왕을 호위하였으며 김용의 난을 평정하여 1등공신이 되었다. 그 뒤 1364년 교주도병마사로 여진의 침입을 막아 대제학에 올랐으며 창산 부원군에 봉해졌다. 문장과 글씨에도 뛰어났으며 죽은 뒤 문효란 시호를 받았다.

 

사당 건물은 앞면 3칸·옆면 2칸으로 지붕은 옆에서 보면 사람 인(人)자 모양의 맞배지붕이다. 앞뒤 기둥은 둥근기둥이고 중간에는 네모기둥을 거칠게 다듬은 화강암 위에 세워 놓았다. 다른 건물로는 14단의 계단 위에 세운 경현당과 2층 누각인 풍욕루가 있다.

 

 

- 우리 지역 문화재 -

 

 

 

풍욕루(風浴樓) 현판.

 

 

송양사 안내문.

 

 

측면으로 난 쪽문도 잠겨있어 내부로 들어갈 수가 없었다.

 

 

관리사.

인기척도 없이 조용하다.

 

 

송양사 외삼문 담장.

 

 

외삼문 앞에 세워진 기념비.

 

 

 

201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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