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천사(藍川祠)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제154호.
(2000년 6월 23일. 지정)



남천사는 조선시대 유학자 김후진, 안의, 손홍록, 김만정 등을 모시고 제사지내는 곳이다.



다녀온 날: 2019년 11월 3일.



전북 정읍시 칠보면 시산리 844 (남전길 34-3)



남천사 안내문.



남천사(藍川祠)는 2000년 6월 23일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제154호로 지정되었으며 1676년(숙종 2) 창건하여 원모당(遠慕堂) 김후진(金後進: 1540∼1620), 물재(勿齋) 안의(安義: 1529∼1596), 한계(寒溪) 손홍록(孫弘祿: 1537∼1610), 김만정(金萬挻) 등의 위패를 모셨으나 1868년(고종 5) 서원철폐령으로 헐렸다가 1926년 중건하고 김두현(金斗鉉)의 위패를 추가로 모셨다.


위패를 모신 인물 중 손홍록과 안의는 임진왜란 때 전주사고(全州史庫)의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과 경기전(慶基殿: 사적 339)의 태조 영정 및 제기(祭器)를 내장산 용굴암(龍窟庵)으로 옮겨 보존하는데 공을 세웠고, 김후진은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이귀(李貴)와 함께 장성(長城)에서 의병을 모으고 양곡을 거두어 선조가 있는 의주(義州)의 행재소(行在所)와 고경명(高敬命)의 군진(軍陣)에 보내는 공을 세웠고 합니다.


남천사의 사우는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 건물입니다.
내장산국립공원 탐방안내소 근처에 1991년에 세운 '조선왕조실록 이안사적기(移安事積記)' 비(碑)가 있다.



- 웹사이트 -




남천사(藍川祠)



남천사(藍川祠) 편액.



남천단(藍川壇)


원모당 김선생.

물  재  안선생.

한  계  손선생.

은  계  김선생.



사우는 대체로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었다.



남천사(藍川祠)



남전마을 입구에 세워진 남천사 이정표.




201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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