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 정충사(旌忠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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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 정충사(旌忠祠)

봉구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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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사(旌忠祠) 전경.



전라북도 기념물 제74호.
(1985년 8월 16일 지정)



다녀온 날: 2019년 12월 8일.



전라북도 정읍시 흑암동 597 (흑암신흥길 62-7)




정충사지 안내문과 기념물 제74호 표지석.



정충사지(旌忠祠址) 안내문.



이 터는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충신들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 지내는 곳이다.


임진왜란 당시 동래성 싸움에서 분투하다 전사한 동래부사 송상현(宋象賢)의 위패를 중심으로, 정유재란 때 남원성 전투에서 장렬한 최후를 마친 신호(申浩), 병자호란 때 안주성을 지키다. 성이 함락하자 처자와 함께 불에 타 죽은 김준(金浚)의 위패를 함께 모셨다.


정충사는 조선 인조 10년(1632년)에 세웠으며, 효종 8년(1657년)에는 나라에서 이름을 내리고 재정을 후원하는 서원으로 선정됐다.


고종 5년(1868년)의 서원철폐령에 따라 정충사도 헐렸는데, 1964년에 다시 세워 오늘에 이르고 있다.


역사에 길이 빛날 이들의 순국정신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나라 사랑의 참뜻을 되새기게 한다.



정충사 외삼문.



정충사 내삼문.



정충사(旌忠祠)



정충사는 천곡 송상현· 무장공 신호· 장무공 김준 등 순국선열 3인을 모신 사당.


임진왜란 당시 동래성 싸움에서 분투하다 전사한 동래부사 천곡(泉谷) 송상현(宋象賢, 1551~1592)의 위패를 중심으로, 정유재란 때 남원성 전투에서 장렬한 최후를 마친 무장공(武壯公) 신호(申浩, 1539~1597), 병자호란 때 안주성을 지키다 성이 함락되자 처자와 함께 불에 타 죽은 장무공(壯武公) 김준(金浚, 1582~1627)의 위패를 함께 모시고 제향하고 있다.



【송상현(宋象賢, 1551~1592)】 조선 중기 문신. 본관 여산(礪山). 자 덕구(德求). 호 천곡(泉谷)·한천(寒泉). 시호 충렬(忠烈). 임진왜란 때 동래부사로 재직하였고 왜적을 맞아 싸우다 전사. 사후 충렬이라는 시호가 내려졌고 동래 충렬사에 제향되었다.



【신호(申浩, 1539~1597)】 조선 중기 무신. 본관 평산(平山). 자 언원(彦源). 시호 무장(武壯). 1597년 정유재란 때 남원성 포위를 풀기 위해 지원군으로 출전하여 전사. 원종공신 1등에 책록되고 형조판서로 추증되었다.



【김준(金浚, 1582~1627)】 조선 중기 무신. 본관 언양(彦陽). 자 징언(澄彦). 시호 장무(壯武). 이괄의 난 때 영평산성 등을 수비하였으며 정묘호란 때 안주성이 함락되자 분신자결하였다.



- 웹사이트 -



정충사(旌忠祠) 편액.



정충사 사당 바로 앞에 비각이 자리하고 있는데
정면 1칸, 측면 1칸 규모의 비각 내부에는 비석 1기가 세워져 있다.



비각 안에 있는 비석에는 우측으로 부터

충렬공 천곡 송선생.
무장공 락안 신선생.
장무공 안주 김선생.

정충사 유허비라 새겨져 있다.



정충사 우측으로 난 협문으로 들어가면 정충서원이 자리하고 있다.



정충서원.



정충서원 현판.



정충사 유지 강당 중건 상량문.



정충사 중건기.



정충사 유지 강당 사실기.



정충서원은 정면 5칸, 측면 2칸 규모로 3칸은 대청마루이고 양쪽으로 작은방이 있다.



정충사 외곽에서 바라본 정충서원.



2019.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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