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우의 네버엔딩스토리

'야광운'(夜光雲, noctilucent clouds)이란? 야광운과 지구온난화.

작성일 작성자 해바라기

 '야광운'(noctilucent clouds)이란?

야광운(夜光雲)은 지상으로부터 80~90km 떨어진 대기 '중간권'에서 

미세 결정체가 햇빛을 받으면서 발광해 밤하늘이 낮처럼 밝게 빛나며, 

적도를 중심으로 남, 북 위도 45~60도 지역에서 나타나는 

희귀한 현상으로 해가 없을 때만 나타나는 신비로운 은청색 구름이다.


야광운의 모양은 대부분 물결 모양의 구조이며 유성 먼지를 핵으로 한 빙점 구름으로

여름에만 아주 드물게 나나타난다.

중간권계면 밑에서는 기온감률이 크고, 그 위에서는 역전층을 이루어 안정도가 크다.

이 때문에 유성 먼지가 집중되는 층이 중간권계면 부근에 생기고,

이 고도의 저온에 의하여 빙점 구름이 된다고 추측된다.






'야광운'(夜光雲·noctilucent clouds)의 출현은 지구온난화가 원인?

이런 야광운이 얼마전 일본에서도 관측되었다 한다.

여름철 극지방에서만 잠시 보이던 야광운이 

요즘들어 극지를 벗어난 중위도 지역에서도 자주 관측되고 있어

학계의 관심을 모우고 있는데 학계에선 늘어나는 온실가스를 의심하고 있다.


대표적인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가 늘어나면 극지방뿐 아니라 

중위도에서도 중간권 온도가 결빙점까지 떨어질 수 있고, 

여기에 또 다른 온실가스인 메탄은 대기 중 산소와 반응해 

중간권에 야광운 재료인 수분을 공급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렇듯 보기엔 화려하고 아름답기만 한 야광운을 

극지가 아닌 곳에서도 자주 볼수 있게 된다는 것은 

결국 지구의 온난화가 가속화 된다는 의미로 해석되니 

참 씁쓸한 일이라 하겠다.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