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우의 네버엔딩스토리

컴퓨터 소음... CPU쿨러(cooler)교체하기 / 서멀 구리스(thermal grease)도포

작성일 작성자 해바라기

며칠전 PC의 소음이 너무 커서 본체를 뜯어 보았더니

메인보드 CPU의 과열을 방지하는 쿨러가 원인이 였습니다. 


직접 교체를 해보려고 인터넷 쇼핑몰에서 CPU쿨러랑 서멀구리스를 주문하였습니다.

쿠팡에서 주문 하였는데 쿨러는 다음날, 서멀 구리스는 다다음날 도착 하더군요.


자. 그럼 교체를 해볼까요.



먼저 소음이 심했던 CPU쿨러(cooler)를 뜯어 내고 진공청소기로 먼지를 제거한 다음에 

다시 물티슈로 CPU와 주변을 닦아 낸 후 습기가 마를 때 까지 기다려 줍니다. 



이것이 주사기용 서멀 구리스(thermal grease)입니다.  (가격은 3000원)


컴퓨터를 사용하면 컴퓨터의 두뇌인 CPU가 엄청 바빠집니다. 

그러면서 엄청난 열이 발생하는데 이 열을 식혀주는 역활을 CPU쿨러가 하는데 

서멀구리스가 없으면 그 역활을 재대로 할 수 없습니다.

CPU와 쿨러간의 접착면을 극대화하여 CPU의 열을 쿨러로 잘 전달되게 하기 때문이지요.



서멀 구리스를 CPU에 도포 하였습니다. 


그 위에 쿨러를 올려 놓았을때 서멀구리스가 잘 퍼질수 있도록 하시면 됩니다.

사실 기본쿨러엔 서멀 구리스가 발려져있는데요. 시스템이 오래되었거나,

쿨러를 교체하게 되거나, 쿨러를 분해하게 되었을경우엔 재도포가 필요합니다.


만일 서멀 구리스를 바르지 않으면 어떡게 될까요?

CPU온도가 급등하여 컴이 느려져 버벅거리거나 블루스크린이 뜨기도 하고 그냥 픽하고 꺼져 버립니다.



이것은 CPU쿨러입니다. (가격은 5200원)


위의 CPU쿨러의 고정핀을 아래 메인보드에 연결합니다.



CPU쿨러를 메인보드에 연결하였습니다.


이제 서멀 구리스가 도포된 CPU주변으로 4개의 구멍이 보입니다.

그곳에 쿨러를 꽂으시면 됩니다.




CPU쿨러를 메인보드에 꽂은 후 조여주면 됩니다. 참 쉽지요?


이제 본체에 전원을 넣어 봅니다.


너무 조용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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