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말에 사진이다.
이후로 - 관곡지
사진 담을것이 시원찮아
휴식기를 가짐 ^^
여행을 다니며 가끔은 카메라가
짐이되는 불편함을
감수하고라도
꼭 챙겨가지않으면
후회하게되기 때문에
그럼에도 챙기게되는 칭구다.
언제나 함께 가야하는
절 친이랄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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