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성풀꾼 입니다~^^


하루밤 사이에 눈소식이 마구마구 들려오지만

대구는 발자욱 남길만큼 첫눈이 오질 못했네요

눈바람인지 오후가 되니 윙~~윙

완연한 겨울 입니다~


포근한 오후에 잠깐 찻은 팔공산 자락 대한수목원~

한평생 노력과 봉사로 돌산을

일구어내신 대한섬유 배만원 회장님

팔공산 가는길에 위치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게하며

자연의 숨결을 느끼게하는 곳입니다


화.수.목.금.토

월 주 5일 라이브 공연이 열리고 밤이되면 불빛으로

수목원의 색다른 빛의세계가 펼처지네요~ㅎ ㅎ

무료입장이라 누구나 즐기며

카페2층으로 올라가면 시간이 멈추어버린

60년대를 회상하며 박물관 구경까지~~


맑은 공기를티고 흐르는

방송을 숨죽여 들어보면 365일 지금까지도 손이 닳도록

수목원을 일구신다고 합니다


아기자기한 소품부터 1.7000여종의 수목들이 조화롭게

자라고있는 이곳~~

카페들러 따스한 차향을 음미하면서

산책해보면 좋을것 같네요~




바위틈에 해국이~



약성이 뛰여난 구기자가 탱글탱글 하네요~











세모난 잉크병~



펜으로 첫사랑의 아름다운 추억 다들 갔고 있남요~ㅎ ㅎ




질기기로 유명한 검정 고무신~










추운 날씨에 따뜻한 배려~~





가지마 세월아 가면 어찌하나~

이자리에 우두커니 서서 한참을 읽어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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