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를 즐기는 도 락 산

 

 

100대명산 찾기 : 07년 6번째 인기순위 56위 - 6번

 

산행한 날 : 2007년 05월 13일 날씨 맑음

 

누 구랑   : 산이좋아 산악회와 같이

 

걸어간 코스 :

 

상선암 마을 ~ 제봉(817m) ~ 형봉 ~ 삼거리 ~ 신선봉 ~ 도락산 정상(964m) ~ 다시 삼거리 ~ 채운봉(864m) ~ 검봉 ~ 선바위 ~ 상선암 마을(원점회귀)

 

 

 

내 용 :

 

  충청북도 단양군 단성면 가산리에 있는 산으로 높이는 964m이다.

  단양은 영춘, 청풍, 제천과 함께 내사군으로 그중 으뜸으로 치는 청풍명월의 도를 즐기는[道樂] 산이다.

  우암 송시열은 [깨달음을 얻는 데는 나름대로 길이 있어야 하고 거기에는 또한 즐거움이 뒤따라야 한다]

  라는 뜻에서 산이름을 도락산(道樂山)이라 지었다고 전해진다.

 

  소백산과 월악산 중간에 있는 바위산으로 일부가 월악산국립공원 안에 들어있고

  또한 태백산맥과 소백산맥의 분기점에 있으며 주로 화강암과 편마암이 분포한다.

 

  북에는 사인암이, 서에는 상, 중, 하선암 등 4개의 단양팔경을 안고 있어 경관이 빼어나며

  궁터골에는 명소 사모폭포가 있고,

  능선에는 신선봉, 채운봉, 검봉, 형봉 등의 암봉이 성벽처럼 둘러있다.

 

  도락산에서 전망이 제일인 신선봉에는 거대한 암반에 노송들이 솟아 있고 눈앞에는 월악산이 버티고 있으며

  황정산, 수리봉, 작성산, 문수봉, 용두산 등의 연봉들도 보인다.

  암릉, 계곡, 숲길의 풍치가 뛰어난 정상까지 암릉길 바위틈에 솟은 청송은 암벽과 함께 산수화를 그린다

 

 

 

 09 :30  상선암 입구  어제내린비로 인해 나무와 산하가 깨끗하다

 

 

  등산로 입구에 있는붉은  당단풍나무가  푸른산하와 조화를 이루고

  상선암 시비

 

 등산로 초입에 있는 상선암 작고 아담한 암자

 

  

 초입부터 제봉까지 가파르고 숨을 차게 하고 고고한 소나무는 바위에 자리를 잡고

 

 

 

건너편 용두봉과 고사목의 형상이 기이하고

 

  

상선암부터 가파르게 오르던 오르막이 끝나고 잠시의 휴식을

 

 

 

 

 제봉을 지나

 

 건너편 채운봉과 검봉능선

  저멀리 건너편 용두봉

 

 

신선봉 가는길중간  삼거리 채운봉가는길의 모습과 연꽃모양의 기암

 

 

  넓고 시원한 신선봉암반에서

 

 

 12 : 20 도락산 정상이다 더운날씨에 인파로 붐비고 서둘러 하산하고

 

다시 신선봉으로 하산길에 저멀리 궁터골과 신선봉의 암반

 

  

12 : 40 점심특선 양푼 비빔밥으로 맛난 점심을

 

 

  

채운봉 하산길에 형봉의 모습

 

  

신선봉의 넓고 듬직한 암반이 북한산의 원효봉을 연상케 하고

 

  

채운봉이 바로 앞에 보이고  바위길과 계단이 이어지고

 

 

  저멀리 내궁기 왕관바위를 당겨보고

 

 검봉하산길 흔들바위에서 바로본 채운봉

  

바위틈에 홀로선 고사목

 

 

 

15 : 20 무사히 산행을 마치고 손두부집에서 시원한 막걸리 한잔

 

 

16 : 20 단양 팔경중 하나인 사인암에서

 

 

 

 

 

사인암옆   청련암의 불상

 

  사인암앞 냇가

 

 

 햇살 조은날 즐거운도락산 산행과 조은풍광속에 한껏 기쁜맘으로~~~산행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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