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햇살아래 달뜨는산 월 이 산




* 2019 년 01 월 27 일 일요일 맑고 화창한날에 - 5  ~ 3도 내외


* 옥계폭포 - 447 봉  정자 - 448봉 - 정상 - 서재 마을 - 원점 산행( 약 8km 3.30시간소요) 





* 옥 계 폭 포


코끝 시린 한겨울에 충북 영동군 심천면에는 겨울에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모습으로
관광객의 발길을 멈추게 하는 곳이 있다.

심천면 고당(옥계)리에 있는 옥계폭포다. 이곳은 영하권을 맴도는 강추위가 계속되는 겨울이면 색다른 모습을
연출한다.

우리나라 3대 악성 중 한 명인 난계 박연 선생이 자주 찾았다고 해 ‘박연폭포’로도 불리는 이곳은 여름철 30m 높이에서 시원하게 쏟아지던 물줄기가 꽁꽁 얼어 거대한 얼음기둥으로 변한다.

사계절 산세와 풍광으로 자태를 뽐내는 곳이지만 겨울 정취를 느껴본 이들에게는 한겨울이 더 기다려지는 이유다.

충청지역 천연 폭포 중 가장 높은 이 폭포는 겨울에는 설경과 어우러져 한 폭의 동양화 같은 모습을 연출한다.

옥계폭포 주차장에서 폭포로 가는 숲길은 자연과 호흡하며 산책하기에 좋아 겨울 낭만과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작은 여행지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옥계폭포는 영동군 심천면 국악체험촌 삼거리 입구에서 옥천 방향 4번 국도를 따라 3㎞를 가다가 왼쪽 천모산 계곡으로 1㎞정도 더 가면 만날 수 있다.

영동군 관계자는 19일 “옥계폭포는 낭만과 절경을 즐기려는 방문객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라며 “작은 겨울여행지로 인기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이곳에서 힐링과 여유를 느껴보길 바란다”라고 했다.

영동=홍성헌 기자 adhong@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002224&code=61122017&cp=du



옥계 폭포 입구


오늘은 지난주에 이어 가까운 영동의 옥계폭포로 유명해진  달이 뜨는산이라 하는 

 달이산(월이산)으로 향한다

아침기온이 영하 8도 지난주 민주지산의 추위의 아픔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마스크 아이젠등 겨울채비를 하고 나섰다





꽁꽁 얼어 버린 폭포





여름철 옥계폭포 전경





10 : 30  옥계폭포에 도착하니 폭포에는 빙벽을하는 산객이 보이고

다른 등산객들은 없고 한적한 느낌이다 오늘 가야할 코스를 보고~






빙벽 오르고 있는 산객의 모습도 보이고~






천천히 산길을 향해 발걸음을 내딛는다

생각보다 추위는 없고 바람도 안불면서

햇살이 봄볕처럼 따스하다~



산중턱에서 내려다본 옥계폭포 하단




11: 05 이곳부터 본격적인 산길이 이어지면서 가파른

오름길이 시작된다~




30여분간을 오르다보니 따스한 햇살과 오름길의 힘겨움에

온몸이땀에 젖고 목에두른 목도리와 뚜꺼운 잠버를 벗어도

그다지 춥지 않다 지난주에 비하면 진짜 봄날이다~



영동의 시원한 들판과 금강줄기가 흐르는 경치를 내려다 보면서




오늘도미세먼지 없는 파란 하늘과 깨끗한 조망이 좋은날이다






12 : 20 약 2 시간여만에 월이산 정상에 도착해서~





옥천 이원읍과 동이면이 조망되고~ktx의 열차가 긴교량을 굉음을 내면서

달려 가고 있다~










모처럼 미세 먼지도 약하고 깨끗한 풍경이 시원스럽기 하다~

따뜻한 햇살아래 가슴이 뻥뚫리는 느낌이다~~






간단한 간식을 먹고 하산을 서두른다~~서재마을로내려가면서~





하산하면서 내려다본 서재 마을 전경






동네 어귀로 내려서니 아늑하고 산으로 둘러 쌓인 조용한 마을이다

흔한 개소리조차 들리지 않는다~ 





동네를 둘러 보니 황토흙집도 있고 또 새로고친집 그리고

신가옥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풍경이 그옛날

시골의 정취 그대로의 마을이 정겹다~






서재마을 입구 사방이 산으로 둘러 쌓여 인기척도 별로 없는 동네

이런곳에서 몇일쉬며 놀며~마음뿐이다~






자작나무군락지가 보인다~





되돌아본 월이산 능선 전경






산에 둘러 쌓이 동네가 좋다는 생각을 했는데

좀더 내려오니 명상 수련원 천화원이 보인다~





수련원에서 사람들이 짐을 들고 나선다 아마도 주말 명상의 시간을

가지고 난후 퇴소하는길인가 보다~









꽁꽁언 계곡물에 얼음장 아래 물이 졸졸 흘러 내린다~

아마 곧 봄이 오겠지?







오늘은 아침기온은 많이 내려갔어도 봄볕같은 햇살아래 여유있는 산길을

혼자 산행을 하면서 몸도 마음도 쉴수있었던 산행이었다~~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