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

북한강 청평호반의 호명산과 상천 양수 발전소

작성일 작성자 늘푸른햇살



 北漢江 청평 호반의  虎鳴山과 상천호수


 

* 2019 년 02 월 04 일 월요일 10 : 10 ~15 : 10  약 8 도 내외 포근한날씨 바람 약간



* 청평역 - 체육쉼터 - 전망대 - 정상 - 상천 양수발전소 - 상천역 ( 약 11.5km 4.30 분소요)




 *  호 명 산 *

 

호명산(虎鳴山·632m)은 한북정맥 귀목봉에서 남으로 뻗은 산줄기 끝자락의 봉우리로 청평댐 뒤쪽으로 솟아 있다.

옛날에는 호랑이가 많아 그 울음소리가 마을까지 들려와서 호명산이란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청평역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해 전철 산행지로 안성맞춤인 곳이다.

호명산은 주변의 호반 풍경이 아름다워 인기가 있다. 산 자체의 고도는 그리 높지 않으나

전망대처럼 우뚝 솟아 있어 조망이 뛰어나다.

 바로 아래 조종천이 흐르고, 남쪽의 청평댐 뒤로 널찍한 청평호가 펼쳐진다.

능선으로 이어진 북동쪽의 산정에는 인공호수인 호명호가 있다.

낮은 곳과 높은 곳의 호수를 동시에 볼 수 있는 곳이다.

 





가평 현리 부모님 성묘 가는길에  일찍 청평역에서 호명산을  동생과 함께 산행을 하기로 한다




호명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강 청평대 전경








10 : 20  청평역에서 산행을 시작 한다


청평역은 예전 80년대 추억의 학창 시절 청량리 - 춘천 의 경춘선 통일호가 다닐때

학생들의 MT장소가 많이있었고 여름이면 기타들고 기차타고 대성리 , 강촌, 춘천등

많이 다녔던곳중 한곳이다. 물론 지금도 열차가 전철로바뀌었지만 서울 ,경기의

많은 사람들이 경춘선 전철을 타고 다니고있다~ 









호명산을 바라 보고









청평역 뒤편으로 조종천을 건너는  새로운 다리로 개통해놓았다  










안내도 보면서  오늘은  날씨가 좋아  상천 호수를 지나 상천역까지 가기로 한다














초입부터 가파르게 산행길이 시작 되고~~









체육쉼터









전망대 까지 이어지는 오름길에 이마에 땀방울이 맺히고~









12 : 00 약 1.20 여분 만에 정상에 도착한다















정상에서 바라본 현리 방면 덕현리 전경









가평 가는길 상천역 주변 전경도 바라보고







정상에서  곤줄박이새들이 주변을 빙빙돌고  주머니에 있는 호두 땅콩을 꺼내 휘파람을 부니 한참을 경계하더니


손에 앉어 먹고 날어 간다 그러다  금방 다른 동료들도 날아 앉는다~













13 . 30  정상에서 부터 편안한 능선길을 걸어  상천 호수에 다달른다~ 















호명 호수 안내판









우리나라 양수 발전소는 무주 적상산 양수 발전소 , 삼량진 양수 발전소, 그리고 청평 상천 양수 발전소

내가 가본곳은 이렇게 있는데 또 다른곳은?
























호명호에서 상천역으로 내려오는가파른 산길 계곡에 물이 흐르면서 얼어버렸다~








추운날씨로 긴 계곡에 흐르던물이 얼음이 되어 멋진경치를 보여준다~















소나무숲길이 포근 하다~














잣나무 야영장






























15 : 20  상천역에 도착 해서 오늘의 산행을 마무리 한다~









상천역 경내에서 전철을 기다리면서 연휴를 맞이 해서 한가롭다














경내로 들어 오는 전철







오늘은 호명산 산행을 마친후 아침고요 수목원의 야경을 관람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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