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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 삼불봉과 천년 고찰 갑사 겨울 정취

작성일 작성자 늘푸른햇살


계룡산 삼불봉과 천년 고찰 갑사 겨울 정취




* 2019 년 02 월 06일 수요일 약간 흐림 미세 먼지 심함 약 5도 내외


* 갑사 주차장 - 갑사 - 용문 폭포 - 신흥암 - 금잔듸 고개 - ( 원점 회귀 약 7km 4시간 소요)




계룡산 갑사



대한불교조계종 제6교구 본산인 마곡사의 말사이다. 계룡갑사·갑사·갑사사·계룡사라고도 한다.

679년(문무왕 19) 의상대사(義湘大師)가 건물 1,000여 칸을 더 짓고 절 이름을 계룡갑사에서 갑사로 바꾸어

 화엄대학지소로 삼았으며, 이때부터 화엄십찰의 하나가 되었다.

1579년(선조 30) 정유재란으로 건물이 모두 불타버리고, 1654년(효종 5) 사정·신휘 등이

관청의 도움을 받아 중수했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웅전·강당·대적전·천불전·응향각·진해당·적묵당·팔상전·표충원·삼성각·종각·요사채 등이 있다.

중요문화재로는 공주 갑사 철당간(보물 제256호), 공주 갑사 승탑(보물 제257호), 갑사동종(보물 제478호),

월인석보목판(보물 제582호) 등이 있다.



갑사 강당




구정연휴 서울집과 가평으로 성묘를 다녀온후 늘 찾는 계룡산으로 가볍게 산행도 하고

정초이니 갑사도 찾을겸 길을 나섰다 ~


11 : 35 갑사 매표소를 지나 면서





겨울 정취 그대로의 나목 모습으로 곧 봄에는 연초록숲으로 바뀔준비를 하고 있다~






초입인 사천 왕문을 지나면서
















갑사를 지나면서 주등산로인 계곡으로 들어 선다






갑사 구곡의 명소 용문 폭포 전경







겨울철이라 수량이 적어 폭포의 위용이 아쉽고~







용문 폭포를 지나면서 새로 설치한 가파른 계단과 산길이 이어지고~





갑사 계곡을 따라 산길은 이어지고~~










기묘한 형태의 뿌리가 바위를 감싸고 있고~





금잔듸 고개를 올라가는 길목은 돌길이어지고






13 : 00  약 1.30여분만에 금잔듸 고개에 도착해서

간단한 간식을 먹고






신흥암과 수정봉 전경







신흥암 전경





신흥암은 적멸보궁에서 처럼 부처님을 법당에 모시지 않고

뒷편 천지보탑을 모셔놓고있다~







천진 보탑



천진보탑에 얽힌 전설에 의하면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열반하신 후
인도 아소카 왕이 구시나가라국에 있는 사리탑에서 부처님의 사리 8곡(斛) 4두(斗)를 발견하였고
이를 시방 세계에 나누어줄 때 사천왕 가운데 북방을 담당한 비사문천왕(毘沙門天王)을 계룡산에 보내어

 천연 석탑 안에 사리를 두었는데, 백제 구이왕 때 아도화상이 이 사리를 발견하여 천진보탑이라 불렀으며
이를 계기로 갑사를 창건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신흥암을 내려와 갑사에








대 웅 전







대웅전 기둥에 쓰여진 법문


정극광 통달

( 맑은 다한 빛 통달 하여 )




적조함 허공

(고요히 저 허공 다 비추네)





각래관세간

(마음의 번뇌를 물리친후 세간을 관찰해보니 )




유여몽중사

(모두가 꿈속의 일과 같도다)





수견제근동

(비록 모든근원의 움직임을 볼지라도)





요이일기추

(요컨데 다뽑아 버릴지이다)






범 종 각




공 우 탑


임진왜란때 소실된 절을 복원할때 언제가 나타난 소가 절을 복원할때까지

열심히 일을해서 그소를 기리고자 탑을 세웟다고 한다











구정 연휴 마지막날에 갑사에는  가족끼리 많은 관람객들이 붐비고 있었고

상가 입구에도 상인들이 토산품을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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