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

고교동창들과 함께 걸은 공주 공산성

작성일 작성자 늘푸른햇살


고교 동창 들과 함께 걸은 공주 공산성


* 2019년 03 월 09 일 토요일 맑고 약간 서늘한날씨 8도 내외


* 공주 공산성 - 송산리 고분군 - 공주 산성 시장



* 공 산 성



* 백제 문주왕 시절의 산성, 공산성 *


공주 시내 산성동에 있는 공산성은 백제 문주왕 1년(475)에 한산성에서 웅진으로 천도하였다가 성왕 16년(538)에 부여로 천도할 때까지 5대 64년간의 도읍지인 공주를 수호하기 위하여 축조한 성이다.

사적 제12호인 공산성은 총 연장 2,660m의 고대 성곽으로 해발 110m의 능선에 위치하고 있는 자연의 요지이다.

동서로 약 800m, 남북으로 약 400m 정도의 장방형을 이루고 있다.

원래는 백제시대의 토성이었던 것을 조선시대 때 석성으로 다시 쌓은 것이다.

성 안에는 웅진 도읍기로 추정되는 왕궁지를 비롯해 백제시대 연못 2개소, 고려시대 때 창건한 영은사,

조선시대 인조대왕이 이괄의 난을 피해 머물렀던 쌍수정과 사적비, 남문인 진남루, 북문인 공북루 등이 남아 있다.


 


오랜만에 서울에서 가깝게 지내는 40년지기 고교동창 3명이 공주를 둘러보자는 약속이 있어

때마침 미세먼지도 걷히고 날씨도 포근한주말이라 가벼운 마음으로 공산성입구에 도착했다 



공산성 입구 에서
















공산성은 외곽으로 성벽을 원형으로 빙돌면서  옛추억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걷는다  









쌍 수 정 에 서



* 공산성 서쪽에 위치한 정각(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49호/1984.05.17 지정) *
쌍수정은 공산성 진남루 부근의 서쪽 고지대에 위치한 정각이다. 원래 그 터는 인조가 이괄의 난으로 공산성 파천시 머물렀던 장소이며, 이 곳에는 두 그루의 나무가 있었다. 인조는 환도시 쌍수에 정3품 대부작을 하사하였는데 그 후 나무는 죽고 구적을 찾아볼 수 없게 되었으므로, 유지를 기념하기 위하여 관찰사 이수항이 영조 10년에 쌍수정을 건립한 것으로 전한다.







성벽길은 안쪽으로  계단을 조성해놓고 안전하게 걸을수있게 정비 해놓았다 ~~


















임 류 각








임류각 안내문








임진왜란때 당나라 장수를 기리는  비석이 있는곳


명국 삼장비














성곽길에서 내려다 금강  물줄기



공주보에서  보를 열어 놓아 물이 많이 빠져 있다 이곳 농민들은 공주보 해체를 강력 반대하는 

 주장하는 플랜카드가  공주시내 곳곳에 걸려있다~








공주시 신관동 일대 전경 우리 나라 3대 사대였던  공주 사대도 보인다~


















발굴한 백제시대 연지와 만하루 그리고 금강교









영 은 사









연지 와 만하루



























20 여년전만 해도 마을이 있었던 성안

































동창이 가져온 드론으로  촬영을 하고있다 ~




















오늘 하이라이트 활쏘기 시합을 한다 일인당 2000원에 8 발을 쏠수있다 ~

4명중 3,4등이 점심식사비를 내기로 하고








활쏘기 열중하는 친구들 다행히도 내가 최종점수에서 1등을 해서 ㅎ

더구나 정가운데 검은점을  맞히는 우연도 생겼으니~








공산성을 둘러 보고  근처  한적한 오리 백숙집에서 점심을 먹고 송산리 고분군으로 이동한다
























무령 왕릉 모형군은 4월까지 보완공사로 인해 입장이 안되 아쉽고~~









송산리 고분군에서 공산성 방면을 바라본다









저녁을 공주 산성 시장안에서 보리밥으로 먹고 난후 친구들은 서울로 가고 나도 대전으로 왔다

모처럼 웃고 떠들었던 즐거웠던 한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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