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

섬진강 물길따라 구례 벚꽃 여행과 사성암 - 3부

작성일 작성자 늘푸른햇살


섬진강 물길따라 구례 벚꽃 여행과  사성암 - 3부



* 언제 :2019 년 03 월 30 ~ 31 일 주말  기온 쌀쌀 비와 눈  5 도 ~ 8도 내외



* 어디로 :구례 - 은어마을 펜션 - 사성암



* 누구랑: 산사모 회원들과 함께






 오봉 정사에서








오늘은 20여년전 인터넷 천리안 산악회 모임인 산사모 회원들의

친목 모임이 예정된 구례로 향한다





천안에서 내려온 카이스트박사로 현대제철 이사인  후배를 대전에서 만나

구례까지 같이 내려 왔다~





섬진강가로 움직이면서~





예정된 만남 시간 보다 일찍도착해서 주변 풍광을 둘러 본다

구례 농업 기술센터 주변  벚꽃 풍광






노랗게 피어난 개나리와 하얀 벚꽃 그리고 하천 의 조화가 잘 어울린다





노란 개나리와 하얀벚꽃이 조화롭고


























저녁식사는 피아골 입구 에서 산장 가든에서 옻닭으로 만찬을즐기고

일부 회원들은 또다른 약속으로 식사후 길을 떠나고 남은 회원들과함께

일박이일 펜션에서 남은회포를 풀면서~






 술한잔 놓고 이야기 나누고 야참으로 라면먹고 늦은 시간까지

정담을 나누었다~



옥상방에서 내려다본 아침 풍경

창문을 열고 내려다 보니 상쾌한 아침공기가

가슴속이 시원하다




피아골 입구 은어마을 펜션 단지내 하루밤 묵었던 펜션 젼경





복층 구조로된 윗층방에서 자고~~

나홀로 여유로운 잠자기가 옛날 다락방에서 놀던 추억이 깃들고





펜션앞 피아골에서 내려오는 지리산의 계곡 풍광





오랜만의 만남으로 옛정을 나누고 다음목적지인 사성암으로 출발하기전

펜션에 있는 그네를 타고 셀카를 찍어 본다





이른시간이지만 이미 하동길은 많은 관광객들이 차량으로 붐비기 시작하고~





만개한 벚꽃은 길가에 터널을 이루고 있어 멋진 풍경을 보여준다



오늘의 목적지인 사성암을 오르기위해

걸어가자 차타고 가자 나뉘었지만 가위 바이 보 해서 차를 타고 가는것으로 결정

한때 지리산을 누비고 다녔던 사람들이었는데 어느새 편안함에 길들여 졌다~ㅋ 






마을 초입에서 마을 버스를 약 30 여분간 기다려 올라온 사성암




하지만 아쉽게도 약사여래전이 불사중이라 관람이 안된다는 팻말을 보고

많은 관광객들이실망 한다

나역시 작년에도 불사중이라 못보았는데 꼭보려고 올라왓거만

아쉬움이 크다


 

사성암 전망대에서 저건너편 지리산 자락을 바라보니 어그제 내렸던 비가 산에는

눈으로 변해 노고단 자락에 눈이 하얗게 쌓여 있는 모습이 멋지다



 
발아래를 내려다 보니  구례읍내와 주변풍광이 미세먼지 없이깨끗하게

조망된다~








도로가에 하얗게 터널을 이루고있는 벚꽃길도 바라보고




시골 마을 에도 하얀벚꽃길이 보이고~




화엄사 입구 맛집 송이 식당에서 한정식

많은 관광객들로 식당안은 북적 북적




후기

첨으로 이모임이 천리안 에서 모임을 만들어 1999년 3.1일 산행을 시작했을때

약 20여명의 청춘 남녀들이 산을 다니기 시작했었다

지리산 영남알프스등 그뒤 5년여간 많이 산행을 했었지만 그뒤 결혼등등

사정이 생겨 2-3년마다 산행을 하고 그러다가 만남으로 이어져 오고 있는

모임이기에 가끔이런 자리에서 옛이야기 나누고 친목을 다져오고있다~



1999년도 영남 알프스 영축산 등산시 산행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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