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지형의 둔주봉과 화인 산림욕장



* 2019 년 06 월 02 일 일요일 맑고 화창한날에 약 28도 내외


* 안남초등학교 - 점촌고개 - 전망대 - 정상 - 고성 - 독락정 - 면사무소 ( 약 8km 3.30 분 소요)


* 화인 산림욕장 한바퀴 돌기



* 둔 주 봉 *


(옥천=연합뉴스) 충북 옥천군 안남면 둔주봉(해발 384m)에서 내려다본 '한반도 지형'


  옥천군 동이면 청마리 갈마골과 주변을 휘돌아 흐르는 금강이 어우러진


이곳은 한반도 지형을 좌우로 엎어놓은 듯한 모습이다.


한반도 지형의 위에서 아래까지 길이는 1.45㎞로 실제 한반도를 980분의 1로 축소한 크기다.



전망대 에서 바라본 한반도 지형






2012년 가을에 한번 다녀왔었던 둔주봉을 다시 찾는다~



안남 초등학교를 지나면서



길가 밭에 보리인지 밀인지 ? 누렇게 황금빛을 띠고있다~










산길을 오르면서 되돌아본 안남면




농로길을 따라 올라 점촌 고개에서

본격적인 산행이 이어진다~




오늘의 산행 코스



짙푸른 소나무숲을 지나고~



한반도 지형 전망대에서



옅은 연무가 있지만 한반도 지형의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한반도 지형 사진을 좌우 반전해서 올려 본다

 


산행 입구에 한반도 사진이 크게 서있다



한반도 지형속에 사람이 살고있는것 같다~



셀카도 한컷~!


10 : 05 산행 1.30 여분만에 정상에 도착 해서



고성 방면으로 내려 간다 ~





하산길에 뽕나무에 오디가 까맣게 열려 있다~


잠시 오디를따서 입안에 몇번이나 넣어 먹어본다 ~참달다~


개복숭아나무도 산길에 많이 보인다~




10 : 50 고성방면에 도착해서



여기부터 차량이 있는곳까지 금강가를 따라 1시간이상을 땡빛에 걸어가야 한다~




낚시를 하고있는 사람들도~













**  화인 산림욕장 **




수십 년 동안 울창한 숲을 가꾸고 꽃나무를 키워온 옥천 두 남자의 이야기가 핫하다. 화인산림욕장 대표 정홍용 산림 전문가와 별빛수목원 원장 서이룡 꽃나무 박사가 두 주인공이다.

 

둘은 충북 옥천 안남면과 청성면에서 산림욕장과 수목원을 각각 운영하고 있다.

 두 곳 모두 아직까지는 널리 알려지지 않은 옥천의 비경(?境)이다.

 하지만 머지않아 이 지역 힐링 명소로 부상 될 것 같은 곳이다.

 

정 씨는 산림욕장이 있는 동네 옥천 안남면 화학리가 고향이다.

 그는 일찍이 유학생활을 하며 눈과 귀를 세계로 넓혔고 그중 핀란드, 호주 등을 다니며

조림산업에 깊은 관심을 가졌다.

 

그 때부터 그는 나무의 고마움과 중요함을 알게 됐고 자신의 고향인

옥천에서 나무 가꾸는 삶을 실천하고 있다.

지금의 산림욕장(안남면 화학리 산64-2) 자리는 원래 인근 3개 마을의 공동소유였다.

 

또 하나 이곳은 국내 최대의 메타세콰이어 군락지다. 최대 60m정도까지

자라는 이 나무숲이 보여주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은 저마다의 색깔을 내뿜으며 남녀노소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정 씨는 나무숲에 대한 예의를 지켜달라는 조건으로 입장료도 받지 않고 있다.





둔주봉에서 하산후 근처 화인산림욕장 주차장에서

시원한 맥주한잔과 점심 식사를 하고휴식을 취한다~




둔주봉에서 하산후 근처 화인산림욕장 주차장에서

시원한 맥주한잔 곁들여 점심 식사를 하고휴식을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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