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

(창고사진) 웅장한 물줄기 설악산 토왕성폭포 와 선녀봉

작성일 작성자 늘푸른햇살


( 창고 사진 ) 웅장한 물줄기  설악산 토왕성 폭포와 선녀봉 


* 2014 년 07 월 05 ~ 06 일 



토왕성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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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를 둘러싼 석가봉·노적봉·문주봉·보현봉·문필봉 일대가 첨예한 급경사면을 이루고 병풍처럼 둘러싼 바위벽

한가운데로 폭포수가 3단을 이루면서 떨어지는 모습이 절경이며, 상단150m, 중단80m, 하단90m로 총 길이가 320m에 이르는 연폭으로 물이 떨어지는 소리도 웅장하다.

폭포의 물은 토왕골을 흘러 비룡폭포와 육담폭포가 합류 쌍천(雙川)으로 흐른다.




토왕폭포 전경












새벽 3시 설악동 입구에에서 하차한 산악회는 빠른 걸음으로 산길에 접어 든다






오늘의 목적지는 설악의 토왕성 폭포이기에 입산 금지 구역이고 상당한 난이도가

예상되기에 모두들 가이드의 주의 사항에 어긋남이 없이 따라야 한다~






비룡 폭포를 지나면서 구간구간 로프를 걸어 안전하게 길을 따라 산을 오른다~






설악의 깊은골짜기 토왕골 전경






암벽 옆길을 자일을 잡고 건너는모습 발아래는 수십미터 낭떠러지이다~~






아침햇살에 토왕폭이 바라보이는곳에서~~~






웅장한 토왕폭 전경


























로프를 걸어 토왕폭 옆상단을 올라가면서 바라보는 폭포의 물줄기~~












20여미터의 수직 직벽을 로프를 걸어 오른다~~





토왕폭 상단부터 흘러 내리는 물줄기가 장관이다~~





약 4시간여만에 토왕폭 상단에 올라서서 잠시의 휴식을 갖는다~~





토왕폭포의 상단 물줄기~칠성봉에서부터 ㅎ흘러 내리는 계곡을 따라~





토왕폭 상단에서 내려다 보는 노적봉과 설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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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바위취꽃





토왕폭 우골에서  좌골 별따는 릿지길 선녀봉으로 오른다~~
































선녀봉으로 가는 바위 암봉길을 조심스럽게 건너간다~


 



별따는소년 릿지길 정상 선녀봉 전경







선야봉으로 가는길목에서~











솜다리 ( 에델바이스)


눈덮힌 하얀 산정에 솜다리라는 이름을 가진 소녀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 소녀는 하늘에서 살던 선녀였는데 사람의 옷을 입고는 인간세상에 내려온 것이었습니다어느 날 별을 따러 산을 오르다가 우연히 소녀가 살던 봉우리를 지나던 소년은 소녀의 모습을 보고 첫눈에 반해 버렸습니다

 산을 내려와서도 소녀 생각이 떠날 줄 몰랐던 소년은 가슴앓이 하다 끝내 눈을 감으며 사람들에게 산정 소녀 이야기를 들려 주었습니다이야기를 들은 많은 소년들은 소녀를 만나기 위해 그 산을 향해 올랐지만 험난한 절벽을 오르다가 소녀가 있는 곳까지 가지도 못하고 떨어져 죽었습니다

소녀는 너무나  슬픈 나머지 인간세상을 뒤로 하고 다시 선녀가 되어 하늘로 올라갔습니다하지만 지상에서의 소중한 추억들을 잊을 수 없어 고귀한 흰꽃 한송이를 산정에 남겨두었습니다

훗날 사람들은 소녀가 살던 봉우리를 선녀봉이라 이름짓고 흰 솜털이 보송한 소중한 추억을 솜다리라 부르기 시작했답니다.

 

















토왕폭과 선야봉을 등정후 비룡폭포 상단에서 긴장감을 내려놓고 시원한 물가에서 휴식을 취한다~~






비룡폭포





육담폭포 전경


















약 12시간의 산행을 마치고 설악동으로 하산해서 오늘의 여정을 마친다~







설악의 토왕폭포와 별따는릿지 정상 선녀봉을 다녀온것은 나의 수많은 산행중에 가장

손꼽히는 명소라 생각하면서~오래오래 두고 기억이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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