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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필례약수-주전골 - 통일전망대 - 공현진해수욕장

작성일 작성자 늘푸른햇살


강원도 둘러 보기  필례 약수 - 주전골 - 통일전망대 - 공현진 바닷가


* 2019 년 08 월 16 ~18 일 까지 가족여행


* 8. 16 일 금요일 흐리다가 맑음 약 32도 내외



***   필례약수 ***


필례약수는 설악산 남서쪽에 있는 약수로 1930년경 이 지방 출신의 사람이 발견하였다고 전해진다. 철분이 많고 위장병, 피부병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필례약수는 부르는 이름이 여럿이다. 필례약수, 필예약수, 필레약수 등이 있는데 흔히 필례약수라 한다. 이는 주변 지형이 베 짜는 여자인 필녀(匹女)의 형국이라는 데서 유래하였다





모처럼의 이어지는 징검다리연휴와 하기휴가를 맞이해서 안사람 ,처형, 장모를 모시고

강원도 나들이에 나섰다~태풍소식에 마음을 졸이면서 출발을 했지만 막상 고속도로를

올라서서는 점차 개이면서 흐린날씨였지만 우려할 상황은 아니었다~





양양고속도로를 달리다가 인제로 빠져나와 강원도깊은산골 은비령에 도착했다~





필례약수 계곡에는 간간히 비가 내리고 있었고 시원스럽게 물줄기가흘러 내려간다~





늦은 점심으로 산채비빔밥으로 허기를 채우고~~





필례약수를 떠나 한계령으로 오니 구름속에파묻힌 느낌이다~






구름속에 파묻힌 설악 한계령 휴계소 전경

거센 산바람이 불어오니 온몸이 서늘한느낌이다 




기암괴석의 전시장 설악 칠형제바위 을 바라보면서~






구비구비  한계령을 내려와 설악 명소 오색약수와 주전골을 탐방한다~~















늦은 피서철 이지만 주전골 계곡에는 관광객들이 물가에서 저마다 더위를 식히고 있는모습이다





주전골 금강사 오층석탑









주전골의 명소 독 주 암 전경






어제 까지 내린비로 주전골 계곡에는  많은 수량의 물길이 흐르고~~차거운 물온도로

오래 발담구는것도 쉽지않다~~





오색약수에서 속초 시내로 들어와 갯배로 유명한 중앙통에서 생선구이와 오징어 순대, 아바이순대

골목으로 찾어간다~~

오후 늦은시간 이라 맑은 하늘과 구름이 아름답다~





갯배 풍경 무동력배로 일인당 300 원의 운임을 받고 약 100 미터정도의 바다를 건너준다~





생선구이집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속초에서 저녁식사후 밤늦게 찾어온 미시령 캠프장 에서 하루를 묵는다~




캠프장옆으로 흘러내리는미시령  계곡물소리가 우렁차고 캠프장에는 서늘한 밤공기가 차거움을 느낀다~








8 . 17 일 토요일  맑고 더운날씨에 약 32도 내외



어제 속초로 오는길에  해변 바닷가에는 태풍의 영향으로 먼바다로 부터

거센 파도가 해수욕장으로 몰아치고 있는 풍경




일부 관광객들만 보이고 물속에 노는 사람들은 없다~~





미시령 캠프장에서 속초로 나오면서 바라본 울산 바위 전경







당겨본 울산 바위의 우람한 바위  전경




고성 통일 전망대를 가기위해서는  먼저 사전신고를 하고 이곳 안보 교육관에서 약 10 여분간의 영상을 보고

각자 차량을 타고 통일 전망대로 향한다~~






고성 통일 전망대





통일 전망대 에서 바라본  해금강과 뒤쪽으로 금강산이 보인다~

왼쪽으로는 금강산가는 철도길과 차길이 보이고~





통일전망대 근처 DMZ 박물관에서





통일전망대 에서 내려오면서 화진포에 들른다~~










화진포에는 그옛날 이승만 별장 ,이기붕 별장 , 김일성 휴양소가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곳이다~~





이승만 별장 내부

침실과 서재 그리고 거실 단촐한 건물로 한동으로 되어있다~










김일성 휴양소로 가는길에





김일성 가족들이 묵엇다는 휴양소





화진포 해수욕장 전경


여전히 거센 파도가 밀려 오고있어 바다속에는 사람들이 별로안보인다~





화진포 해수욕장에서 묵을려던 계획은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있고  어수선한 분위기로인해

근처 아담한 해수욕장을 찾어 내려오다 보니  공현진 해수욕장으로 들어왔다~





식구들은 근처 민박에 방을 잡고 쉬게 하고 나는 텐트를치고 저녁 준비를 한다~




저녁무렵이 되어 파도는 조금 잠잠해지고~나도 물에 잠시 들어가 놀아본다~~


그리고 소나무숲속에 준비한  고기와 함께 찬거리로 맛난 저녁을 먹고 쉬다가  숙소로가고


나혼자 텐트에서 잠을 청한다 내일 새벽일출을 보기 위해서다~~


















오늘 일출시간을 검색해보니 05 : 42 분으로 검색된다


새벽에 일찍 잠에서 깨어 있다 어슴프레 날이 밝이 시작하면서 해안가로 나온다~





05 : 33  점점 밝은 빛이 수평선 넘어로 보이고~~





05 : 53  붉은 태양이 수평선 위로 머리를 내민다~~













 늘 수평선아래 구름이 끼어 보지못햇던 일출을

오늘은 완벽한 모습으로 떠오른다~~

아마도 태풍으로 인해 해무를 걷어낸탓이라 생각들고~









등대 뒤로 떠오르는 태양





이제 등대 위로 올라서서 촛불의 형태를 갖춘다~멋진 풍경이다~~





좀더 당겨서본  촛불 형태의 일출 풍경




















새벽의 멋진 일출 풍경에 감흥이 가시지않은 상태에서  이제 되돌아 가는길목에서

부처님 치아사리를 모셔놓은 금강산 건봉사에 들러본다~






















적멸 보궁 전경





치아사리를 모셔놓은 불탑












1920년대의 건봉사 전경


6.25 때 이모습이 전쟁으로 불타 없어졌다 한다~~










그리고 건봉사를 들러  소똥령 계곡에서 점심식사와 함께 휴식을 취한뒤

장거리 여행을 무사하게 마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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