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01월11일 경북 김천 직지문화공원에서 -



손주들이 아빠 친구 결혼식에 갔다가 오후1시에서 2시 사이에 온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그럼 녀석들이 오기전에(오전에) 가까운 산이라도 갔다와? 하다가 16일날이 손녀 생일이라 (산행을)포기하고 음식준비를 했습니다.

버섯두부전골에 닭볶음탕에 잡채에 그 외 이런 저런 밑반찬을 좀 만들고 굴회에 굴전도 좀 만들었습니다.

오후 1시 좀 넘어 녀석들이 도착을 하고...

수리가 끝난 애마가 이상없는지 달려도 볼겸 녀석들을 데리고 김천 직지공원엘 갔습니다.












가는 도중에 손녀가 잠이 든...

주차장에 도착, 손녀를 깨워 직지공원을 향해 가는데 손녀가 자다가 일어나서 그런지 추워서 덜덜덜 떠는...

달리면 열이 좀 날까 싶어 달리기를 해봤지만 손녀는 여전히 덜덜덜 떠는...

(솔직히 저도 넘 추웠구요.)

그래서 그만 집으로 돌아가자고...



주차장을 향해 가면서 사진 몇 장...











아무리 추워도 다녀온 흔적은 남겨야 할 거 같아서 녀석들을 불러 세워 사진 한장... ㅎ




공원입구에서 따끈따끈한 군밤을 한봉지씩 사주고...



손자가 출렁다리는 건너보고 가야 한다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손녀가 갖고 싶어하는 케익을 하나 사고,

그리고 집착 저녁을 먹고,

마지막으로 생일축하 케익을...



지금보니 잠옷 차림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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