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이슬봉(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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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충북)이야기

옥천 이슬봉(2)

햇살 가득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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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05월 17일 옥천 이슬봉에서 -

 

점심을 먹고는 하산 길에 올랐습니다.

 

열사람 중 여섯사람은

이 곳 며느리재(1)에서 향수호수길로 하산 했습니다.

힘이 들기도 했고 향수호수길도 가보고 싶고해서 일겁니다.

햇살이 포함 네 사람은 마성산을 향해 갔습니다.

잘 못 걷는 사람이 있을 땐 느긋하게 사진도 찍고 했는데 그 분이 빠지고나니

사진 찍을 시간도 없고

또한 따라 걷기도 넘 힘들었습니다.

어쩜 그래서 옥천 이슬봉이 이슬봉(2)에서 끝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ㅎ

 

 

 

며느리재(2) 입니다.

 

옥천 이슬봉 표 마지막 철쭉이겠죠?

 

위에 보이는 산 오른 쪽 끝에서 이 곳 까지...

오르락 내리락, 참으로 먼 길을 걸어온 거 같습니다.

 

이 곳에서 수북리로 하산 했습니다.

 

내리막 길도 계단, 계단, 계단이었습니다.

 

드디어 향수호수길로 내려 왔네요.

 

이 길은 눈에 익죠? ㅎ

 

이 곳 쯤에서 며느리재(1)에서 향수호수길로 하산한 일행들을 만났습니다.

 

물비늘전망대, 기억 나시죠?

 

다들 힘드는지 물비늘전망대를 안들리고 그냥 가시네요.

햇살인 일주일 전에 가본 곳이라 통과했구요.

 

선사공원 도착,

두분은 장계교에 세워놓은 승용차를 가지러 가시고...

햇살이 포함 나머지 분들은 그 분들이 돌아올 동안 선사공원에서 쉬었습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가는 길에 막걸리 두 병을 사서

베낭에 남아있던 안주로 한잔하고는 옥천 이슬봉 산행을 마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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